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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맘 2010-02-03 01:55:53

[후기] 넘 행복했어여...잊지못할 시간들...

유리 가면이라는 만화를 아시나여   제가 초등학교 때 접한 책인데요.  작가의 여러 사정으로  30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 완결이 안된 일본 만화지요..
유명한 감독  천재 여배우 사이에서 태어난 뛰어난 미모의 아유미..
홀 엄마 밑에서 가난하구  공부도 별루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마야..
당연한 길인 줄 알고 천재 연기자소릴 들으며 그 길을.가고 있는 아유미.
우연한 만남으로 연기에 눈을 뜨는 천재 소녀 마야.
두 소녀는 정말 극과극인 환경에서 연기의 꿈을 키우지요.
  두 소녀는 진정한 라이벌이지만 무시할수없는 동반자이기두 하지요.
초유의 명작이라는  홍천녀 주인공 자리를 놓고 아유미와 마야는 경쟁을 하지요.
정령의 여신 홍천녀의 주인공 아코야  아코야에게 깃든 여신의마음..
두 소녀는 아코야의 마음과 몸이 되기위해 정령의 여신이 되기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지만 단 하나 다른 점 ..
무대 연습이 끝난후 스승님이 주신 물한잔이 두소녀의 차이점을 말해줍니다...
스승님이 아유미에게 아코야 '물 한잔 마셔라'구 말씀하실 때, 아유미는 순간 이상했지만 그냥 평상시처럼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구,
마야는 스승님이 아유미에게 했던 것 처럼 똑같이 했을 때, 아코야의 몸동작과 표정과 진정한 여신이 되어 여신의 마음이되어,생명의 물을 받아먹듯 무릎을 숙이고 받아 먹습니다 .왜일까요..
마야는 연습이 끝난 뒤에도 그 안에 여전히 아코야가 들어 있었던거지요
노력과 흘린 땀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유미도 그  만큼 많은노력과 눈물을 흘렸으니까요
하지만 정령의 여신 아코야와는 아코야의 미음을 읽지못하고  하나가 되질못해서, 마야에게 진 것입니다..

다니엘 안다니엘 그는 진정한 승리자이며 진정한 배우이며 영원한 배우입니다..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배우..  우연히 뮤지컬 소식을 듣고,  '그럼 한번 가봐야겠구나'...
그냥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첨 접하는 그 길을 두 시간에 걸쳐 도착한 유니버셜...  낮설었습니다 . 아는 사람두 없구, 그래도 전에 타가수 콘서트도 혼자 가 본 경험이 있기에, 씩씩하게 들어갔지요.  공연이 시작되기까지 좀 어색했지만....

첫 공연 말 그대로 충격이었습니다.  재욱님 연기, 노래 실력 어느 정도 안다구 생각했는데,  정말 그 이상  그렇게 까지 완벽하게 하실주는...
표정 하나하나, 몸 동작 하나하나 ...저에게는 감동 ,감동 ...
처음 강민에 빠져 강민을 보기위해 발을 동동 굴리며 집까지 뛰어가던 지난 날.. 옛일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더군여.
긴 사회 생활을 했기에, 팬 질은 엄두도 생각두 못했구..  그나마 cd사거나 출연하신 드라마 열심히 보는 게, 즐거움이라면 즐거움이었지요..


다니엘 완벽한 다니엘을 보여주신 재욱님 사랑합니다
재욱님의 눈물과 조용한 떨림은 나를 슬프게  했지만, 이 순간이 넘 행복했습니다..


또 하나 월드 가족들 넘 사랑해요...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게 넘 좋아요
넘 늦은건 아니지요 ^^


안재욱은 그냥 늘 잘하는 사람이라고만 알았는데 이번 공연을 보면서 노력을 참 많이 하는
안재욱이라는걸 새삼 알게 되었어요.
같은맘이라는게 참 많은 정도 느끼게하고 함께 라고 생각하던 팬들이 안보이면 궁금하고
걱정스럽기도하고 그립기도 하네요.
상준맘님 함께여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좋은글 감사하게 잘 읽고갑니다.
2010/02/03
(0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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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유리가면...나도 재미있게 봤던 만화군요..그래서 책방 들락거리면서, 완간되는지 물어봤던 기억도...결국은 종결을 못봤던 만화...아마도 아이때문에 보기 시작한 듯.. ^^
그렇습니다.
한 회 한 회..공연이 끝나고 나서의 무대 인사할 때의 안재욱은....그의 표정은...
다니엘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낮 시간 , 공연장을 들어올 때부터도, 이미 그는 다니엘이었을 것입니다.

이 다니엘에 대한 역할을 보면서, 강열한 포스를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캐릭터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어필이 될 수 있는지..얼마나 큰 대중들의 사랑과 열정을 불러올 수 있는지...알 수 있었습니다.
나도 상준맘님같은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최고의 기쁨입니다.
2010/02/03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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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蘭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해서 진정한 연기자 임을 깊이 느끼게 된 상준맘님
다니엘은 우리 가슴속에 조용한 떨림으로 그리움 찍고 있네요. 그렇게 남아 있을겁니다.
그럼서 또 한사람의 든든한 응원자를 안스타는 보유했네요.
이번에 함께여서 좋았고 앞으로도 오래 함께 해요~ ^^
2010/02/03
(09: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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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이젠 정말 헤어나실수 없으실듯ㅎㅎ
영원히 울 안스타의 든든한 팬으로 우리 쭉~~ 함께 하자구요 ^^
2010/02/05
(0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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