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91  | 1/408     
AJW-WORLD 2011-01-07 21:09:44

http://www.anjaewook.org

[VOD] KBS 2 Radio 박철의 대한민국 유행가 [+문자중계]




Download Here
Click the play button to start
Taken by Rainbow and Wenrou
Thank you friends for your hard works.
2Radio 보라는 화면이 좀 흐리네요.
게다가 욕심부리느라고 크게 잡았더니 ^^;


친분
원∼~♪~~^^ 기쁩니다^^
오랜만의 모습, 감사합니다m(__)m
콧소리입니다만 건강하고 안심했습니다!!!
결혼의 이야기가 많았지요^^;
금년의 예정도 조금 이야기해지고, 학교에도 간다.
금년도 바쁜 생활같네요^^
금년도 작년 이상으로 좋은 해가 되면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07
(23:18:11)

 Delete


ForeverUSA
Thanks for such precious info ...
Even Jae Wook oppa laughed at "Mr. Radio Ahn Jae Wook" ... ^^
I thought oppa's on vacation right now after year-long hard work, obvious he is Jae-Wook-never-stop !
2011/01/07
(23:34:12)

Delete


Enem
문자중계
박철 : 자, 안재욱씨가 오셨습니다.
대국민스타 안재욱씨가 오셨으니까, 질문하실 분들 질문해주세요.
-음악-중략

박철 : 여러분, 미스터라디오의 안재욱씨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재욱 : ^^안녕하세요 안재욱입니다.
박철 : 반갑습니다. 안재욱씨 정말 반가워요.
재욱 : 미스터 라디오의 안재욱이에요? 언제적 이야기를... ^^
박철 : 그거 했었자나요. 차태현씨랑 했었자나요. 그때 얼마나 잘 들었는데요.
재욱 : 그때는 요, 옆방이었어요. 89.1

-중략-

박철 : 안재욱씨, 저, 최근에, 뮤지컬, 아주 죽겠어요. 그거 너무 인기 많았자나요.
재욱 : 예, 서울공연 다 끝나고, 지방공연도 12월 말일까지 공연하고, 다 마쳤습니다.
박철 : 뮤지컬이 몇 번째에요? 대규모 공연, 대형뮤지컬로..
재욱 : 원래 예전에는 1년에 한 번씩 작품하다가, 지난해 겨울부터 한 10년 만에, 오랜만에 한 거에요.
박철 : 대작으로.
재욱 : 그렇죠.
박철 : 제목이?
재욱 : 지난해에, 살인마 잭, 잭 더 리퍼, 락 오브 에이지...1년동안 뮤지컬만 했어요.
박철 : 대단합니다.
아니 이런게 있어요. 조승우씨가 지금 이 순간 노래를 하자나요? 조승우씨 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 노래 잘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관람하고 다녀보니까...
저는 안재욱씨를 보면, 키는 큰데, 작아 보여요. 얼굴도 조그맣고~~그런데 그렇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 힘이...아니 연습을 어떻게 하시는거에요?
재욱 : 아니, 연습은, 공연전에 한 두달 가까이 연습을 하는데요,그런것 같아요.
기대를 많이 하고 오신 분들은, 어느 정도의 감정적 선물을 받게되고,
기대를 많이 안하고 오신 분들은, 유독 박철씨같이, 더 놀래시는것 같아요.
박철 : 아니 그게 아니라, 우리가 중국공연은 못 봤고, 일본 공연은 못보고, 맨날 드라마 쪽에서의 안재욱씨만 보다가, 또 사적으로만 만나는 안재욱씨만 보다가, 그 큰 무대에서, 일본 관람객이 2/3를 차지하고, 그 함성이 정말 대단했어요.
재욱 : 아무래도 방송에서 노래만 부를 때하고, 뮤지컬에서 인물의 성격을 연기를 하면서 노래를 하니까 아무래도 절실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중략-

박철 : 안재욱씨는 왜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냐,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냐,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이냐, 사랑을 무서워하는 것이냐..이런 질문이 많이 올라와있어요.
재욱 : 왜.이유....라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행복하게 잘 살다가, 헤어지는 것도 그럼 이유가 있어요?
박철 : 아주 그냥 나를 다 죽이는 구나..
재욱 : 아니 그러니까, 그만큼, 이유가 어디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좋은 분 만나면 아름다운 사랑해야죠.
박철 : 그럼 아직도 이상형의 여자를 못 만났다는 얘기네요?
재욱 : 글쎄 그 이상형이라는 것이 하루하루 바뀌는 것 같아요. 어려서는 키도 좀 크고,
박철 : 청순 글래머 형을 좋아했자나요.
재욱 :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그날 기분에 따라, 오늘 같은 기분에는, ‘밝은 사람이 나한테 어울릴 것 같다’. 혹은, 어느 날은 ‘조금 조신하고, 곁에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좋을 것 같다’는 이런 생각들로 막연히 바뀌어요.
박철 : 너무 바뀌면 안 되는데, 공통적인 분모를 가진다면, 이런 사람이 나를 도와줬으면 좋겠다... .
-중략-

박철 : 그럼 안재욱씨가 나오셨는데, 진정한 한류아니겠습니까?
노래 : ♬포에버
박철 ; 이 노래...나오네요.
재욱 : 오랜만에 듣습니다.
박철 : ‘별은 내 가슴에’인가요?
재욱 : 예, 우리 함께 했던...
박철 : FOREVER?
재욱 : 예
박철 : 야~~ 내가 안재욱씨한테 무지하게 두드려 맞았는데...하하하^^
-노래 : ♬포에버 -

박철 : 청첩장좀 줘 보세요. 예 지금 안재욱씨에게 청첩장이 왔습니다.
‘2011년 1월 15일 토요일...제주에서..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고맙습니다.’-조수빈아나운서
재욱 : 예, 음악이 나가는 동안, 조수빈 아나운서가 잠깐 들렸어요.
인사좀 하세요 . 청취자 여러분 들께..
조수빈 : 안녕하세요~ kbs 아나운서 조수빈입니다.
박철 : 반갑습니다.
수빈 : 저도 깜짝 놀랬네요. (제가) 방송에 출연할 계획은 없었고, (안재욱씨가) 오셨다고 해서, (청첩장을)드리려고 왔는데~
박철 : 저희가 갑자기 막 끌여 당겨서 죄송합니다.
재욱 :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는데, 축의금은 정중히 받더라구요?
수빈 : 축의금은 받습니다 ^^
박철 : 부군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수빈 :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재욱 : 미스터 라디오 할 때, 막내 쪽이었죠. 조수빈 아나운서, 이정민 아나운서..
박철 : 지금은?
재욱 : 지금은 kbs 9시 뉴스 앵커로 있죠. 대표 아나운서예요.
박철 : 그래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재욱 : 9시 뉴스..
박철 : 주말? 아침?
재욱 : 어어~~?
9시 뉴스를 대표하는,, 미스터라디오가 배출한..^^
박철 : 제가 9시에 스펀지를 녹화하느라고, 별로 뉴스를 못봤어요.

박철 : 재욱씨가 여자가 없어요.
수빈 : 제가 소개해주려고 늘 했는데, 늘 거절하시더라구요.
박철 : kbs 아나운서중에 다 괜찮겠지만, 그중에서, 안재욱씨하고 어울릴만한 분이 있을까요?
수빈 : 제가 좀 어울렸었는데~~
재욱 : 하하하~~
수빈 : 이제 좀 힘들구요. 많이 말씀을 드리는데, 늘 바쁘시더라구요.
박철 : 남자답게 대쉬좀 해봐요~ 왜 그래요?
재욱 : 누구한테 대쉬를 해요~?
박철 ; 나좀 소개시켜줘~ 이렇게 왜 못해요?
재욱 : 그...글세 말입니다. 그런데 조금, 소개를 받아서 만나고 하는 이런 만남에 익숙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만날날을 잡고나서 그 날자가 다가오면, 불안해져서, 갑자기 다른 핑계를 대고, 안나가고 그런 적이 많은 것 같아요.
박철 :그럼 헌팅을 좋아하시나요?
재욱 : 하하하
박철 : 조수빈 아나운서의 축가를 안재욱씨가 하면 좋은데...
수빈 : 그런데 사실 제가 초대를 했었는데,
박철 : 아, 시간도 그렇구.
수빈 : 장소가 멀어서...힘드실 것 같아서..아쉽네요. 정말 많이 기대했는데...^^
박철 : 안재욱씨 노래중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있나요?
수빈 : 저는 ‘친구’란 노래를 제일 좋아해요.
박철 : ‘친구’요? 그걸 준비하실 수 있죠?
재욱 : 하여튼 방송을 통해서지만, 이번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니까,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겠습니다.
수빈 : 안재욱씨도 얼른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재욱 : 엄마가 똑똑하니까..kbs에서도 한국어 능력시험을 최고점수를 받은 재원이에요.
수빈 : 말 잘못해서 시말서도 제일 많이 쓰고 있어요. ^^
재욱 : 그런데 방송에서는 말 실수를 제일 많이 해서, 제일 많이 불려가서 혼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박철 : 그래도 저보다는 나은 거에요.
재욱 : 한국어를 제일 많이 알고, 활용을 잘 못해요. ^^
수빈 : 이론과 실제는 다르더라구요. ^^
박철 : 예, 조수빈 아나운서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가시기 전에 안재욱씨의 노래 한곡 소개해주시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빈 : 안재욱씨의 노래가 북한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듣겠습니다.
박철 : 앞으로 통일이 되면, 피바다극장에서 한번 노래하는 무대에 섰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재욱 : 수빈씨 고마워요~

-노래 : 친구 ♬-

박철 : 예, #1061로 안재욱씨에 대한 의견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박철씨, 안재욱씨가 나오니까, 왜 그렇게 조용해 졌어요?’ 하고 묻는데
대화를 하느라고 그렇습니다. 콩게시판에도 여러분들이 의견을 주시고 계시는데,
보이는 라디오 팬분들 께, V 한번 그려주세요.
재욱 : V~~ Rock~~
박철 : 좋습니다. 아이~· 멋있다.
박철 : 안재욱씨는 몸관리를 잘 하신 것 같아요. 지금도 약주를 얼만큼하세요?
재욱 : 하하하~~ 대화가 어떻게 그렇게 이어져요? 질문이? 하하
‘몸 관리 잘하신것 같아요. 요즘은 얼만큼 드세요? ’ gg
박철 : 아니 그러니까, 얼만큼 안 드시길래, 몸관리를 이렇게 잘 하셨느냐...이거죠.
재욱 : 많이 먹죠...일 없으면 많이 마셔요.
박철 : 김건모씨만큼 많이 마셔요?
재욱 : 바쁘면 못 마시지만, 다음날 일 있고 그러면 못마시지만, 많이 좋아하죠.

박철 ; 그간 왜 TV 에 안 나오느냐...하고 묻는데 그간 뭘 하신거죠?
재욱 : 그동안 1년간은, 공연을 하면서 무대 위에 있었구요,
제가 TV 드라마 연기에 조금 지쳐 있었어요. 현장 분위기와...또..
박철 : 매일 밤을 세야하고..
재욱 :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묘한 딜레마에 빠져서, 외국..일본에서 콘서트 위주로 활동을 많이좀 했고요. 그러다가, 제 스스로로부터 건강한 저를 발견하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뮤지컬을 선택해서 갔다가, 그 재미에 빠져서 1년이란 시간을 무대위에서 있었죠.
박철 : 일본에서의 활동은요?
재욱 : 일본은 주로 음반활동...콘서트를 주로 하고 있구요.
이제 내년...아, 벌써 해가 바뀌었네요. 올 봄에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구요.

-중략-

박철 : 앞으로 그럼 일본에가서 활동을 주로 많이 하시겠네요.
재욱 : 꾸준히 병행하구요, 일본뿐만이 아니라, 중국 활동도 해야하고, 금년에는 방송쪽에 복귀를 해야죠. 그래서 한국 드라마도 준비중에 있구요.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릴 것 같습니다.
박철 ;드라마로?
재욱 : 예, 해야죠..
박철 : 한국에서?
재욱 : 네 네
박철 : 혹시 kbs, mbc, sb s, 이런 방송국은 정해져있나요?
재욱 : 아니, 제가 그걸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구요.
박철 : kbs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재욱 : 저두요
박철 ; 참, 라디오 DJ를 안하느냐고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데...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죠?
재욱 : 너무 좋구요. 사실 제일 사랑하는 분야중 하나가 DJ이 인데요, 미스터라디오 할 때도 이 시간대에서 청취율 1위도 하고, 결과가 무척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좀 약간 게으른 것도 있고,제 성격이 약간 평탄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감정의 기복이 너무 크다보니까, 제가 다운되는날, 억지로 웃으면서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이, 좀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양해를 구했었죠.
박철 : 그리고 뭐 그리 돈도 안되구요.
재욱 : 아니..뭐...그렇게 생각을 하면...전 많이 받았어요. ^^
박철 : 아, 그래요? 나만 못 받는 거로구나..^^
재욱 : 하하~~
박철 : 윤부장 듣고 있어요? 방송끝나고 뛰쳐 올라간다구 전해주세요.
재욱 : 심지어 우리는 둘이었으니까~~
박철 : 아 그렇지, 차태현씨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차태현씨와의 우정도 돈독하던데?
그 힘은 어디있습니까?
재욱 : 서로 상처를 주지 않아요. 오랜 친형제 같은 분위기가 됐는데, 매일 통화를 하던, 오랜만에 통화를 하던, 어색하지가 않고, 서로에 대한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니까, 굳이 좋은 점에 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고쳐나가야할 긍정적인 것은 공유를 하되, 안 좋은 것 보다는 좋은 쪽으로...이야기를 해주죠.
박철 : 예의바르게 서로를 대하는 것 같아요. 특히 차태현씨가..안재욱씨한테..
재욱 : 어려워하죠~
박철 : 처음에 만난건..그럼 대학 선후배관계로 만난 것인가요?
재욱 : 드라마 ‘해바라기’를 할 때, 그 전에 제가 우연히 차태현씨의 연기를 보고, ‘가능성있는 후배가 나타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독님한테 적극적으로 추천을 했고, 그래서 감독님이 누구보다도 차태현씨를 좋아하셨어요.
그때 기억하시겠지만, 김정은씨랑 재미있는 콤비를 이루어서, 아주 인기를 누렸죠.

박철 : 혈액형이? 난 O형인데..
재욱 : 전 A형 이에요.
박철 : 정준호씨도 A 형이에요.
재욱 : 오늘은 그냥 제 얘기만 하고 싶어요. ^^
박철 : A형이 약간 여성스러운 면이 있자나요.
재욱 : 예? 모르겠는데요 ...꼼꼼해서? 섬세하고?
박철 : 그런거...시적이고..
재욱 : (동감못하는 분위기 ^^) 음...
박철 : 슬픈영화 보고 그러면 막 울고 그러지 않나요?
재욱 : 영화 아니어도, 방송에서 얘기한 적도 있는데, 예전에 프로그램중, ‘아빠의 도전’이라는 것이 있었어요. 가족들에의 선물을 위해서, 아빠가 도전을 하는데, 실패를 하면, 온 가족이 울어요. 저 그거보고 울었어요.
아빠가 무슨 죄가 있어서, 탁구공을 라켓을 모로 세워서 튕기기..이런 것을 하게하는데, 딱 떨어지면, 아버지는 낙담하고 ...잘 울어요 ;;

박철 : 안재욱씨, 안재욱씨에 관련된 문제 하나 내 주세요. 청취자한테.
재욱 : 네? 밑도 끝도 없이...gg
박철 : 우리 그런거 좋아해요.
재욱 : 제가 문제를 만들어요?
박철 : 예 문제를 만들어주세요. 아주 간단한거..
재욱 : ‘살아가는데 가장 큰 문제는 뭘까요?’
박철 : 진짜 그거에요?
재욱 : 그러면, 얼마전에 끝난 뮤지컬...아까 제목은 말씀드렸으니까..‘락 오브 에이지에서 맡았던 인물 이름은?’ 공연 보신 분들이면 맞출수 있겠죠.
박철 : 너무 어려워..
재욱 : 그러면, 문제 속에 답이 있었네요. ‘제가 얼마전에 끝낸 뮤지컬은 무었이었을까요?’
박철 : 그래~~ 그거 보내주세요.
박철 : 안재욱씨 노래 한 곡 더 들려드릴텐데 어떤걸 들려드릴까요?
재욱 : 또 들어요?
박철 : 예, 한 곡만...
재욱 : ‘두루루’ 라는 노래 준비하셨다구요(피디님께서 ).
박철 : 이게 뭐죠? 못들어봐서
재욱 : 제 노래에요. 에효...이번 노래만 듣고 얘기하죠 그냥 얘기 ^^;;
박철 : 알았어요 .

-노래 : 두루루♬-

박철 : 네~ 안재욱씨가 중국에서의 활동 상황을 중국의 간부한테서 2000년 초반에, 제가 얘기를 들었었어요. 베이징 공연을 하는데, 하얼빈에서도 비행기를 타고 옵니다.
저쪽 광조우에서도 올라오고, 베이징 근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를 타고 올 정도로, 그리고 공항에서 국빈처럼.. 검사없이 통과하는 것을 뭐라고 하죠? 그냥 패스..
공안간부가 자기 딸에게 티켓을 사주기 위해서 온갖 빽을 동원햇으나, 줄에 밀려서 그 표도 못구했다고..그런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욱 :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박철 : 사실이란 것을 아시죠? 제가 과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죠?
재욱 : 그런데,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여유가 있는 분들이고, 기차타고 20여시간 오는 친구들도 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박철 : 나는 그래서, 안재욱씨가 중국의 대표 가수로 자리를 잡아서, 중국여자랑 결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도 했었어요.
재욱 : 하하하~
박철 : 14억 인구가 몰표를 주니까...지금 중국에 가면 어떻습니까?
재욱 : 중국 공연을 그만 둔지가 몇 년됐어요. 지금은 주로 일본 공연을 위주로 하고 있는데요. 지금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조만간 중국 쪽에서도, 콘서트던지, 작품을 하게 되던지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중략-

박철 : 팬클럽 회장 빼고, 기억에 남는 팬은?
재욱 : 많이 있는데, 중국활동을 할 때, 호텔숙소를 들어가는데, 숙소 앞에 기다리고 있던 소녀의 눈물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제가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말도 못하게 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둘러싸여 들어가다가, 잠깐 서라고하고, 그 소녀를 불러서 ‘왜 그렇게 우느냐’고 물어봤더니, 스물 몇시간을 기차를 타고 왔는데,표도 좋은 표가 아니어서 공연장 3층 높은 곳에서 제대로 얼굴도 못보고, 다시 돌아가려니까, 너무 속상해서, 호텔앞에 와서, 지나가는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가려고 왔다고 해서, 따로 개인적으로 사인을 해주고, 조심해서돌아가라고 해줬던, 그 팬의 눈물..하고..
박철 : 겨우 사인만 해줬어요?
재욱 : 뭘 해줘요..그럼?
박철 : 안아주고
재욱 : 그럼 그건 해주죠
박철 : 볼에다 뽀뽀도 해주고..
재욱 : 그리고 일본에서 콘서트를 할 때, 여든 이상되신 고령의 할머니 관객이, 고개도 잘 못드시면서, 입가에 미소만 띄고 앉아 계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너무 감사해서, 그때 무대 밑으로 내려 간 적이 있죠. 안아드리고..

박철 : 안재욱의 매력은, 참 인간적이다, 휴머니스트다. 잘난척 하지 않는다. 평범하다, 소탈하다, 그런 느낌 많이 들어요. 그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욱 : 감사하죠 zz
박철 : 그런데 보면은, 나대지가 않고, 얼마전에 신동엽씨하고 나온 방송을 봤는데, 참 겸손해..차분하고...그리고 한번도 안재욱씨가 싸우는 것을 못 봤어요. 언쟁을 한다던가, 누구랑 스캔들이 났다던가..정말 스캔들이 하나도 없이 온 사람이에요 ;; 어쩜 그럴 수 있죠?
재욱 : 제가 어떻게 보면 재미없게 사는 것일 수도 있구요. 제가 스스로 일을 많이 벌리는 것을 안 좋아하고, 아까 그 말씀이 정답이에요. 제가 그러는 것도 싫어하고, 누가 나대는 것도 싫어하고... 그런 성격의 사람들이 모이니까, 어떤 일이 벌어질 리도 없고.

박철 : 결혼 상대자로..나이가, 많다 적다 게의치 않나요?
재욱 : 이제 연상은 힘들어요 사실 z.. 솔직하게
지금까지 그래도 잘 살아왔는데, 지금와서 연상 찾을 거면, 스물 몇 살 때 결혼했죠 z
박철 : 그런데, 지금 연상녀들이 (안재욱씨를) 많이들 좋아하시는데, 이분들이 실망하지 않으실까?
재욱 : 연상녀들이 실망할 아쉬움보다는, 연하의 분들이 갖고 있을 기대가 ...전 그쪽으로 표를 주고 싶습니다.
박철 ; 이십년 연하가 천하의 배필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럼 결혼 할 거에요? 장모가 동갑인데?
재욱 : 하하하~~ 그런데 그런 차이를 두고 배필을 구한다면, 웬만한 장모감이 나이가 가까울수가 있어요. 그런데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데, 특별히 어려서 더 좋구..이런 것은 없어요.
박철 : 그러니까 여성들이 좋아하는 거야.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린여자들을 찾거든요.
재욱 : 장단점은 있는데요, 저두 사실 만난 적이 없겠어요? 오래 사귀지는 않았어도, 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누구를 이렇게 보듬고 감싸주기 보다는, 저도 누군가에게 기댈수 있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사실 더 커요.

박철 : 안재욱씨가 만나는 여자를 부모님이 너무 반대를 한다면?
재욱 : 애초 그럼 제가 좋아하지를 않았을거에요. 부모님이 반대할 정도의 스타일이었으면..
박철 : 반대로...안재욱씨가 너무 좋아하는데, 그쪽 부모가 안재욱씨를 반대한다면?
재욱 : 그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겠지만,
박철 : 그 여자는 ‘오빠랑 도망이라도 가서 결혼하겠다’ 이런다면?
재욱 : 결국은 그것도 제가 포기할 것 같아요. 기왕이면 모두의 축복속에 결혼을 하고 싶죠..
박철 : 자, 어쩌면 이렇게 한번도 걸리지 않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살살 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박철 : 오늘 안재욱씨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안재욱씨 정답이 뭡니까?
재욱 : 정답은 ‘락 오브 에이지’입니다.
박철 : ‘락 오브 에이지’에요? 지금 ‘잭 더 리퍼’가 많이 올라와 있어요.
재욱 : 제가 아까 제목을 말씀드렸는데, 가장 최근에 끝난 뮤지컬이라고 했기 때문에, ‘락 오브 에이지’를 맞춘 분들 께 선물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철 : ‘락 오브 에이지’ 재공연은 언제쯤 하나요?
재욱 : 글쎄요. 이번에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 주셨는데, 지금 겨우 끝나서, 다음 공연일정까지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박철 : 안재욱씨가 나온다 하니까 상당히 많은 분들이 문자와 편지를 주고 있는데, 집에 돌아가시면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오늘이 지나면 사라지니까, 오늘이 가기전에 한번 읽어보세요.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으니까...

박철 : 안재욱씨 당분간 음반 활동은?
재욱 : 예, 2011년은, 봄에 새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구요. 새 앨범 녹음 들어갈 것이구요.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 뭐라고 딱 말씀을 못드리지만,아무튼 작품을 통해서, 인사를 많이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방송을 통해서 인사드릴 것 같구요,
박철 : 음반과 드라마를 말씀하시는데,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을 말씀하시나요?
재욱 : 제 앨범이요.
박철 : 그럼 굉장히 바쁘겠는데요? 일본 갔다가 한국 드라마...음반활동...그럼 올해도 또 결혼 못하네 ;;
재욱 : 하하~· 개인적으로 또 학교도 다녀야 하구요.
박철 : 학교요? 대학원은 졸업 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재욱 : 아니 대학원...지난번에 휴학을 해서, 이번 학기에 제대로 다녀야 해요.
박철 : 전공은 무엇으로 석사학위를 받으실 예정이신가요?
재욱 : 저는 행정대학원의 사회복지학과에 들어갔어요. 많은 분들게 도움을 드릴때, 제대로 알면서 돕게되면,좀더 현실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해서, 그쪽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박철 : 오늘 새해 벽두부터 안재욱씨가 나와계시는데, 안재욱씨, 끝으로, 청취자여러분들에게,안재욱씨의 힘을 실어서, 덕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재욱 : 사실 1월 1일 개편 첫 방때 제가 전화를 해드렸어야 했는데, 그때 약속을 제가 못 지켰어요.
청취자 여러분, 그런 사소한 약속을 어기게 되면, 이렇게 큰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전화 한 통화면 될 걸 스튜디오까지 오게되고, 박철씨 한 십년은 가거든요~^^
그래도 덕분에, 오랜만에 청취자 여러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사소한 약속도 잊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노래 : 이별인건지 ♬ -
박철 : 이 노래 제목이?
재욱 : 이별인건지...라는 제 노래입니다.
박철 : 벌써 밤이 깊었습니다. 안재욱씨 조심히 돌아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욱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철 : 최고의 대한민국 한류스타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1/01/08
(00:52:49)

 Delete


wbcj
Wow!!!! I can't imagine how hard your work has been... Thanks always for your great kindness for overseas JW fans. 2011/01/08
(01:28:27)

Delete


아네모네
넘 행복한 한시간 ....큰 선물을 받았네여 ^^
미소가 정말 이뿌십니다~
2011/01/08
(01:31:14)

 Delete


아네모네
헉..고생하셨습니다.. 2011/01/08
(01:32:21)

 Delete


Judy
Enem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ㅋ ㅋ 감사함니다 ^.^ 2011/01/08
(01:58:11)

Delete


미야
Enem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2011/01/08
(03:40:24)

Delete


친분
Enem님~~문자 중계 감사합니다.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부터 3 연휴입니다.
문자 중계 보면서 영상 즐기고 싶습니다^^
2011/01/08
(08:33:57)

 Delete


Blessing you
실시간으로 건강해지시고 이쁜 모습의 안DJ님을 (마치 재욱님이 DJ같았다는 ㅎ) 봐서 넘 행복하고 좋았는데...
수고 덕분에 이렇게 또 볼 수 있어서 무쟈 좋구만요~ ㅎ

수고와 긴 문자... 감사해요~^^
2011/01/08
(09:37:43)

 Delete


다솜재욱
감사합니다.
열심히 보고 있다가 일이 생겨서 뒤에는 못봤거든요.
어제 넘 이뻤어요. 오빠 그쵸?..^^
긴 문자중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11/01/08
(09:42:43)

 Delete


toco
Enem님 문자중계 너무 너무 감사합니^^/
어제는 회사에서 서둘러서 집에 돌아가서 PC 앞에 앉았어요
행복한 시간∼*^^*
(그 후는 바쁜 저녁 식사 준비이었지만 ^^;)
올해도 World식구들과 이러한 행복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8
(10:05:27)

 Delete


Christina
Hi, Enem

Thank you for your love sharing and hard writing.

It's really happy could see and listen Jae Wook in KBS Radio again,
Excited and happy.

Thank you so much for Jae Wook and Enem again
2011/01/08
(12:21:49)

Delete


Chacha
文字中継の日本語訳

Enem 님 고맙습니다~♪
몹시 빠른 문자중계였네요.
내가 갑자기 3일부터 5일까지 한국 서울하고 춘천에 여행 했습니다.
제가 그 일기를 쓰고 있어서 라디오도 몰랐습니다.
재욱씨의 앞으로 활동과 말씀과 결혼상대 의향(?)이 잘 알았어요. ^^ 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년의 인사가 늦어졌지만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실은 음력으로 인사하려고 했는데요∼(^^ゞ)
2011/01/10
(18:41:00)

Delete


얼뚱천사
정말 잘보고 잘듣고 감사합니다~~~ 2011/01/11
(23:56:48)

Delete


loveforeve
thank you always for your hard work. 2011/01/12
(01:16:39)

Delete


NAME
PASSWORD
CODE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COMMENT
SIZE ↓

   [Photo] 역시 간지나는 우리 배우, 안재욱님! [3]

Blessing you

   [스케줄] KBS2Radio 박철의 대한민국 유행가 [2]

AJW-WORLD


Copyright 1999-2020 / skin by ZZ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