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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2012-02-16 19: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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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23회 이야기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23회 이야기


  
복수혈투의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했던 기태와 정혜는, 그 장소에 왔던 장철환과 맞딱뜨리지만,
뒷방으로 물러난 장철환을 은근 까내리는 기태와 정혜...아버지 죽음에 관한 의문도 함께 조사중이라는 말로, 더욱 자극을 해서 장철환의 화를 돋굽니다.
이 사람들...큰일 나겠습니다.;; 애인이 옆에 있어서 더 큰 소리를 치게 된 것인지 모르지만,걱정됩니다. 아무튼 장철환 약은 제대로 올려준 것 같습니다.


화가 끝까지 치민 장철환은 조명국과 차수혁을 불러들이고, 온갖 화풀이를 차수혁을 향해 합니다.
지난 번, 술집에서, 늘 수행하는 수혁대신 뜬금없이 대리몸이 나타나 얻어 맞더니, 이번에는 제대로 수혁을 향해 주먹과 발길질을 퍼붓습니다.
어떤 한 마디도 한 행동도, 나중에 다 써먹을 작가님이라, 분명, 이렇게 수모와 자존심 구기는 구타를 당한 수혁이, 장차는 다 상기시켜주겠지요?
아니면, 늘 당하는 사람은, 그게 굴욕인지도 모르고 그 상황에 순응하게 된다는 심리적인 극함으로 가서, 수혁을 벗어나게 하지 못하게 할까요 ;



기태를 거들 듯 장철환에게 관심끊어달라고 했던 정혜는, 내심 기태가 걱정스럽습니다만, 기태는 이미 장철환은 몰락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해 줍니다.
입구에서 채영을 만난 기태와 정혜...질투섞인 채영의 모습을 보던 정혜는, 채영보다 자신이, 기태를 돕는 힘이 약한 것을 신경쓰지만,
기태는, 정혜는 기태에게  원기소 같아서,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니, 다른 도움은 신경쓰지 말라는 말로 위로를 합니다.
기태 사랑 한 몸에 받는 정혜....채영이 질투할 만 합니다.


여기서 한 번 짚고 넘어가 볼까요? ^^
기태가 처음, 송사장으로 부터 차를 선물 받아서 시승식까지 하던 차 번호가 7162였습니다. 그 번호의 특별함으로 팬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았었는데..
지금의 차 번호는 차는 같은 차인데, 번호가 5597번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지난 번, 조태수 일행이, 기태에게 칼침을 놓고 놓친 후 , 조태수가 부하들을 추궁할 때, 몰고온 검은 차 번호가 7162번 ;
차 번호를 떼었다 붙였다 하고 있나봅니다.  조태수가 기태를 시기해서, 차 번호를 떼어다  자기 차에 붙인게 아니라면, 스탭님들 좀 더 조심~~ !! ^^


조명국과 헤어진 수혁은 혼자서 술을 들이키며, 장철환의 말들을 돼새김질 합니다.
저는 아직 수혁...아니 작가님의 마음의 움직임을 잘 모르겠습니다.  장철환의 만행을 볼 때마다 빛나는 수혁의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 지를...
이후 장철환에 대한 증오를 키우고 있음인지...아니면, 모든 원인이 기태에 있다고 생각하는 기태에 대한 미움의 증폭의 표시인지...가늠하기 쉽지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수혁은 기태를 칠 준비를 차근히 하고 있습니다. 기태가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연좌제로 몰아 겁을 주고,  잡아들일 기세입니다.



한편 권력의 힘을 입은 채영은 차근차근 그 권력의 힘을 이용합니다.
늘 굴욕적이게 만들던, 고실장을 무릎꿇게 만들고 따귀까지 때리며, 노상택에게도 더이상 피곤하게 굴지 말라고 경고를 하게 됩니다.
유채영이 청와대 빽을 써서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말하는 고실장이지만, 노상택은 도데체 어떻게 돌아가는 일인지 감도 안오는 듯 합니다. ㅋ
그리고 한편으로 명희에게 선물을 하는 등, 기태에의 접근은 계속됩니다. 적극적인 채영에 비해 정혜의 소극적임이 답답하게는 보입니다만, 뭐...기태가 요지부동이라.^^



오디션으로 뽑은 가수들에게 줄 곡을  써달라는 기태에게, 돈 몇 푼에 영혼을 팔기싫다던  유성준은 구두 한 켤레에는 냉큼 곡을 선사합니다.
천재적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기인들이 많다고 하던데, 아마도 이 유성준씨도 천재적인 예술가인 듯 합니다;.
악보를 볼 줄도 그릴 줄도 모르지만, 영감대로 섹소폰을 불며 곡을 만들어 냅니다. ^^



점차 쇼단의 운영과 구성이 짜임새를 갖추게 되자, 기태는 쇼단을 기획사로 만들 구상을 하고 투자도 받고, 제대로 출범합니다.
신단장과 양동철, 반진우등의 빛나라 핵심인물들은, 새로 출범하는 빛나라 기획과 강기태에게 전폭적으로 인생을 걸 것을 다짐합니다.


하지만, 연예사업에  강기태를 통해 뛰어들고 싶어 투자를 하겠다는  김재욱 부장의 제안은 거절을 하는군요.
그 거절의 사유를 들은 김부장은, 강기태 선친에 관련한 중정과의 관계를 조사하게 됩니다.
기태가 제일 두렵게 생각하는, 용공혐의와 연좌제 건에서 , 김부장의 힘이 기태를  자유롭게 해 줄 수 있을까요.



창립 기념식을 열면서 기태는 장철환을 비롯한 어둠의 세력 모두에게 초대장을 보내는 호기를 부립니다 ^^;
하지만 그 허를 찔러, 빛나라 기획의 창립기념식장에 나타난 장철환 일행...의외의 사태에 기태가 긴장을 하면서 23회가 끝을 맺습니다.

서로 물고 물리는 두뇌의 회전들을 보이면서, 극이 진행이 됩니다만, 바로 바로 결판이 나버리니까, 시청자들이 쥐어짜고 고민해볼  필요가 별로 없어집니다.
그러나, 이야기 꺼리들을 꺼내오는 기발함과 실제에 있었던 사건들과의 묘한 대비를 가져오는 사건들을 꿰어 맞춰보는 재미가 있는 빛과 그림자...매회마다 벌어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아직은 연애와 사업에 있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태... 드라마의 진행이 중초반이라는 점에 비추면, 계속 성공은 불가능할 것 같은데...과연 어떤 것들이 시련으로 또 다가올지도...기대해보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To Be Continued
Photo  by 마이듀
Thank you dear friend


나빌레라
매의 눈으로 보신 옥에 티까지!! 헐 ~~ 소녀 할 말을 잃습니다요.. 2012/02/16
(2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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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ing you
오로지 기태의 행동과 표정만을 보느라...
기태의 차가 고령이라 몰고 다니기 힘들겠다는 생각만 했더랬는데...
차 번호판이 비뀌었었나 보네요 ㅋㅋ

수혁이는 장철환에게 그토록 당하면서... 자존심이 다치고... 결국에는 폭력까지 감수하면서 권력을 잡고 싶을까요?
권력이 얼마나 좋길래 그 권력을 잡으려고 아버지나 다름없는 기태아버지의 불행을 외면하고...
그토록 믿고... 또 함께 했던 친구 기태에게 끊임없이 위협을 가할까요? -_-;;;
지금까지도 속을 전혀 알 수 없는 수혁이가 그 권력 때문에 바닥까지 가서... 장철환과 함께 자멸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그렇지 않는다면... 기태의 가족인 박여사오마니와 명희뿐 아니라... 순양댁과의 관계까지 기태 주위 사람들이 너무도 힘들어지니까...
2012/02/16
(2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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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
참 세밀히도 보고 또 분석하는 실력이 정말 대단해요.
같은 드라마를 본나는 뭘 본건지....
정혜는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채영은 정말 각하 눈에 든게 맞을가요?
어쩐지 거짓으로 만들어 맞춰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012/02/17
(0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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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다시 해 주셨군요... 이렇게 해서 다시 보니까 제가 미쳐 보지 못한 점, 못느낀것들이 보이네요.
정말 이렇게 해 주시니 저 같은 사람 정말 좋아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요.
앞으로의 진행이 궁금해 지면서 어떻게 전개되어지는지,,, 넘 기대가 되요. 매회 끝나면 담회가 기달려지는 빛그...
넘 좋은 드라마네요. 역시 재욱님이 오래동안 검토해서 선택한 드라마.. 정말 다르네요.
올려주신 Enem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감히 또 부탁드립니다..... ^^
2012/02/17
(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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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와우~~~~~에넴님 덕분에 다시한번 복습했네여ㅎㅎ뛰어난관찰력 존경심까지 생기네여ㅋㅋ 유난히 오빠얼굴이 뽀시시해보이는23회 였습니당@.@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빛그 홧팅!!! 기태두 홧팅!!!
*♥o♥*;;;;^o^~♬
2012/02/17
(0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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