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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2012-04-21 0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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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42회 이야기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42회 이야기





끌려온 자들의 기를 죽여 기선을 잡으려는 무차별적이고,  무지막지한 폭력의 현장 속에, 기태가 차에서 내려 들어섭니다.
실제 이랬겠느냐 하고, 회의적 시선들이 있겠지만, 실제로 더 심했다고 합니다.
폭력이 심하던 심하지 않던, 가족에게 알릴 사이도 없이 무조건 끌려왔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그것만으로도 큰 공포심에 사로 잡혀 있을 겁니다.



41회 엔딩에서, 그 참혹하고  공포스런 현장에 들어서서,  두리번거리며 목격하던, 가슴을 들썩이며 내쉬던 ,
기태의 거친 호흡이  인상적이었는데, 42회에서 이어지지 않고, 그게 다 여서 아쉬웠던 장면.


한편 든든한 빽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조명국은, 자신이 잡혀온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이 당연...당장 국보위 차수혁실장을 데려오라 큰 소리를 쳐보지만,
그 보다 더 높은 위원장의 지시인 것이라 통할 리 없습니다.  취조하는 대위의 얼굴만으로도 공포를 줄 수있게 무섭게 생기셨습니다. ;;

이들의 대화가 참 인상적입니다. 반 말로 큰 소리치다가, 한 대 얻어맞고서야  양순해진 조명국은 소심해진 목소리로 묻습니다.
조명국 : 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러는 겁니까?
취조관 : 네 죄를  네 입으로 불어야지 그걸 왜 나한테 묻나!
잡아온 자의 죄도 모른채 잡아와서, 스스로 지은죄를 불라고 하는 그 현실을 보여주던 장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어이없는 듯  되묻는 조명국...자신이 집어넣은 기태 생각은 하지도 않나봅니다 ;;

먼저 잡아넣고 죄를 찾아내는...이렇게 억지가 통하는 세상이 있었답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사각지대에선 여전히  현존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장철환은 국보위 박실장을 불러 강기태와 조태수를 풀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 두사람의 이름을 듣고 박실장이 놀라는건 당연합니다. 차수혁의 부탁으로 자신이 집어 넣은 두사람이니까 말입니다.
구렁이 장철환은, 알면서도, 모른척, '왜 아는 이름이냐?'고 되묻습니다 ;;;
아무리 차수혁의 부탁으로, 자기가 집어 넣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윗 선에 진급잘 하도록 말해주겠다는 말과 , 두둑한 돈봉투가,  뭔들 바꾸지 못하겠습니까 ;;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런 식의 부패권력들이 쉽게 자리를 꿰차고 있던 시절도 분명 있었습니다.암튼 장철환의 구렁이 같은 처세는 알아줄만 합니다.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맞는다...주면 주는대로 먹는다' 선창하고 복창하게 한 짐승같은 구호.
이들은 겉만 사람이지, 사육되고 있는 동물처럼, 극도의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시시각각의 시간을 지옥에서의 삶처럼 살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태와 조태수에 집중되는 구타...비록 연기하는 것이었어도, 안스타는 그 힘든 고통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공홈에 올라온 사진에서 보듯, 통나무를 이고 있던, 휴식을 하고 있던, 안스타의 표정은 그러한 공포 속에 있던 사람의 표정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한 사람이 구타에 머리가 터지고 실신을 했는지, 아니면 죽었는지, 축 늘어진 몸을 질질 끌고 나가는 장면...지옥이 따로 있겠습니까 ;;
이들이 느꼈을 극도의 공포심...겪어보지 않은 우리로선, 짐작하기조차 어렵겠지요.



주먹의 세계에서 험한 상황을  다 겪고 살았을 조태수도, 이런 꼴은...이런 지옥은... 처음이랍니다.
'차수혁이 사주해서, 두 사람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것으로 보아, 시체가 되어야 세상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낙담하고 있는 조태수.
무표정하게 꾸역꾸역 주먹밥을 먹는 기태. 살기 위해 먹고는 있고, 말조차 잊은듯 하지만,  기태의 무표정 속에서도  독이 올라 있습니다.
살아 나오면, 절대, 차수혁을 말랑하게 처리하지 말기를....차갑고 싸늘하게, 그리고 독하게... 기태의 얼굴만 봐도 질리게 만들길...



장철환쪽에서 소식이 오지않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즈음, 그제서야 기태가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다는 소식을 들은 노상택이 달려와,
기태를 믿고 함께 한 자신은 어떻게 되느냐고 불평하고 하소연하는 노상택의 말 중에,  의외의 희소식을 발견합니다.
바로  '조명국도 잡혀갔다'는....그 말에, 양태성과 신정구의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그 말은 결국, 차수혁 편이 힘을 잃었다는 것....따라서 장철환이 움직였을 가능성이 100%이니까요.
침울하게 걱정에 쌓여있던 두 사람이  왜 갑자기 좋아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노상택의 멍뚱한 얼굴 표정이, 오늘은 귀엽게 보입니다 ㅋㅋ



의상실에서, 윤마담으로 부터 기태가 삼청교육대에 잡혀갔다는 소식을 들은 명희는 한걸음에 동철이를 찾아와 진실을 묻습니다.
그리고는 조심스레...차수혁과의 관계를 물어보지만, 역시나, 차수혁이 작정하고 보냈다는 소리에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명희는 수혁을 찾아와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고 조심스레, 오빠를 구해줄 것을 요청해봅니다만,
수혁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네 부탁없이도 내가 했을거다'라고 가증스런 대답을 합니다.
그 말에 참지 못한 명희...자신이 수혁의 짓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며 '핏줄 이상으로 생각했는데 왜 그랬냐'고 묻지만,
수혁의 꼬인 심사는 '너희들 남매는 베푼 것만...좋은 것만 기억하고, 어떤 생각으로 내가 너희와 살았는지 안중에도 없이,
우리 모자에게 한 짓은 어디다 버리고 핏줄 이상이었다는 타령이냐'고 되묻습니다.

이제서야 명희는,  그동안 감춰두고 표현을 하지 않었던 수혁의 배배꼬인 심사를 보게 되어, 큰 충격을 받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얼마나 잔인한 사람인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나도 이제 알았으니, 이제 가만 안있겠다'고 선언합니다.
명희는 이제야,  오빠가 그렇게  수혁과의 관계를 만류하던  것 들을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다.,
명희가 이런 말 뿐이 아닌, 실제로, 아버지와 오빠를 위해, 수혁이에게 복수를 하게 될까요?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 기회가 주어질까요?
기태의 큰 응원군이 되있을 명희를.....기대해 보렵니다.



조명국을 삼청교육대에 장철환이 집어 넣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수혁은, 장철환을 찾아와 따져 묻습니다.
차수혁의  소파에 앉은 저 자세를 봤습니까? 이제 장철환보다는 권력의 상위에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저 오만한 자세 ;;
장철환에게 악쓰는 것 쯤이야 뭔 대수겠습니까? 이미 그 오만은 하늘에 닿아 있는데 말입니다.
두 사람의 권력싸움이 팽배해질 수록, 기태에게는 좋은 일이고,  환영할 일입니다.
둘 중에 누구의 힘이 더 큰지 어디 한번 기다려볼까요 ? ㅋㅋ



기태가 삼청교육대에 잡혀갔지만, 소식을 들을 길 없어 안타까운  정혜는 채영을 찾아옵니다.
그 자리에서 만난 김부장은, 그동안 정혜가 감쪽같이 속았던 수혁의 거짓과 만행에 대한 진실을 듣게됩니다.
김부장은 채영과 정혜에게 말합니다.
현재 자신이 강사장을 돕는 것은, 4년 전 자신이 강사장에게 잘못한 것에 대한 속죄같은 것인데, 기태를 추방하게 한 것이 차수혁이라는 것.
그리고 이번  死地인 삼청교육대에 보낸 것도 차수혁이라는 진실을 듣게 된 정혜는, 자신이 모든 것을 차수혁으로 부터 까맣게 속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그런데 차수혁이 기태를 살린 줄 알고, 그 옆에 머물게 됐으니...차수혁의 술수에, 자신의 사랑과 인생을 빼앗겼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의 그 심정은 어땠을까요.
이제 차수혁에 대한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된 정혜....
그런데 정혜는 바로 수혁을 찾아서 심장이 죽은 차가운 얼굴로, 차수혁에게 다시 청혼을 합니다.
'힘들게 했던 것을 평생 갚아 줄테니, 이 맘을 받아달라고...'  정혜.....이 여인을 어찌할까요..어쩌려고 이러는 걸까요... ;;



수혁은, 조명국을 구해보고자  국보위위원장인 정장군에게 말해보지만, 장철환과 정장군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지금은 어쩔 수 없다는 답을 들을뿐..
꼭 구해줄테니 조금만 버텨보라는 수혁의 말에, 조명국은 어떤 제안을 합니다. 뭘까요 ..;; 이 자들이 또 무슨 수를 쓰려고 하는 걸까요..;



악의 무리들은 항상 뒤가 구린 구석들이 많은 법...장철환과 강기태가 손을 잡으면, 안도선이나 차수혁의 배신도 가만 두지 않을 것이라는 후환이 두려운 그들.
결국은 강기태를 영원히 죽일 궁리를 합니다.
탈주를 선동하고 기태와 조태수가 따라 나서면, 사살해서 없애버리려는 이들의 계획...무섭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의 머리굴림입니다.



한 밤중에도 연병장으로 불러내 혹독한 매질과 훈련을 시킴으로서, 지긋지긋한 환경을 벗어나고픈 충동을 부채질하는 훈련관...
혹독한 훈련으로 지치게 만든 다음 선동할  인물들을 포섭해서 탈출을 선동합니다.




작가는 이 와중에도 선동자의 입을 통해, 그때의 실상을  소심하게 폭로합니다.
'여기서 죽으나, 도망가다 죽으나 마찬가지다'..' 죄없이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여기 끌려왔다. 만행을 알려야한다'고..
기태에게도,  같이 가자고 종용을 하고 앞서 나간 그들...결국은 걸려서 무차별 사격을 당합니다.
선동한 자들에게는 그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을 약속했을텐데, 그들마저 무참히 같이 사살한 것 같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그들도 살려둘 수 없었겠지요.



'다시는 이런 기회 안오니 가자'고 하는 조태수와, 무슨 일이 있어도,여기서 버티고 살아나가야 복수할 기회가 있다는 말로 조태수를 말리는 기태.
한편 사살된 사람들 중에, 기태와 조태수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군인들은 ,확인차  막사로 들어와 기태와 조태수에게 총구를 들이댑니다.
긴장하며 봤던 장면들  ㅠㅠ
안도선과 차수혁은 기태와 조태수가 덫에 안걸렸다는 소식을 들으면, 이제  분통이 터지겠습니다.



다시 새 날이 오고, 새로 입소하는 사람들을 태운 트럭이 도착하고, 국보위 박실장도 강기태와 조태수를 석방하려는 특별 임무를 띄고 도착합니다.
새로 입소하는 사람들 중에서, 기태는 조명국을 발견합니다.



조명국을 발견해 놀라는 기태와  그런 기태를 발견한 조명국도 놀라기는 마찬가지...
두 사람의 엇갈리 운명도 반전의 묘미를 줬습니다만, 그것이  애초 조명국의 머리에서 나온 꼼수에서 비롯된 것이니 아이러니합니다.



기태의 석방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밝은 햇살을 가져다 줬습니다.
덩치가 산 만한 두 남자가 얼싸안고 기쁨으로 몸부림 치는 장면은 그 반짝이는 햇살 위에 웃음까지 함빡 얹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덩치와 기운으로 더 센 동철이한테, 신정구가 휘둘리는 모습도 애교입니다. ㅋㅋ
김부장도, 채영이도, 기태의 석방에 제 일처럼 기뻐합니다.



이 소식은 양태성을 통해 정혜에게도 전해졌고, 정혜가 이제 다시는 속지않게, 이번에는, 진실까지 알려주는군요.
기태가 가지고 있는 카드로  장철환과 거래를 해서 나올 수 있었다는 소식말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술수가 실패한 수혁은 괴로움의 술을 마시고 정혜를 찾아옵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강기태 삼청교육대에서 나왔다'는 수혁의 말에, 모른 척... '애써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는 정혜....
어찌하려는 생각인지...
자신을 희생하면서 복수를 하려고?...기태를 끝까지 보호하려고?... 그러려고 끔찍한 차수혁과 결혼을 하려는 것일까요? ;;;;;;
꿀 물을 타와서 쓰려져 자고 있는 수혁을 바라보는 정혜의 눈이 얼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누구보다도 정혜의 마음을 잘 아는 수혁이가, 패배감을 안고 정헤와의 결혼을 강행할 것 같지는 않은데, 모르죠  ;;;



돌아온 강기태.. 여전히 잘난 척을 하긴 합니다....피부는 더 좋아진 ㅋㅋ
42회에, 강기태의 대사를 몇 마디 들었을까요 ;;;;


조태수가 잡혀가 의기소침해 있던 이혜빈도, 조태수를 다시 만나자, 애정공세가 장난 아닙니다.
키스 세례에, 거기다 그 밤에 집에 안 들어가고, 조태수와 함께 추억을 만들겠답니다. 태수는 벌써 눈이 게슴츠레해졌습니다.;;
김뢰하 연기생활에, 나이 한참이나 어린 처녀와 러브라인을 그린 최고의 작으로 필모에 오르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기태의 석방과 함께 다시 만나게 된 기태와 장철환...
장철환은 차수혁을 제거하는데, 두 사람이 손을 잡으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순차적으로 적을 물리치는 데 용이해 보이긴 합니다만, 아버지를 죽인 직접적인 원수인데..기태가 어떤 대답을 줄 지 모르겠습니다.


한껏 미모터져 돌아온 강기태 !!! ^^
눈썹이 보이니, 훨씬 카리스마있고, 사내답게 잘생겨 보입니다 ㅋㅋ


요즘 작가님이 기태에게 삐지셨나요?
툭하면 잡아 넣고, 멀리 쫒아보내고, 수용소 보내서 몸과 입을 묶어놓고, 여전히 정치권력에의 취향을 포기못하시는 것도 모자라,
철환과 수혁이 권력싸움의 편중된 현상을 보여서,  기태의 활약은 커녕 대사 몇 마디도 듣기 어렵습니다.
시청자는 강기태, 안재욱의 연기를, 활약을,  시원한 성공을 위한, 기태의 활발한 움직임을 절실하게 보고 싶은데 이게 웬일이랍니까 ;;
노파심에서 나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드라마 연장안하겠다고, 내부문제부터 해결하라고, 쓴 소리 한 것에 대한,  작가님의 소심한 복수가 아니시기를 바랍니다.;;

To Be Continued
Photo-up by 마이듀
Thank you dear friend.


芝蘭
연장하려니 기태를 계속 괴롭히게 되는게 아닌가...
그냥 연예사업만해서 연장된횟수를 채우려면 넘 단순해지지 않을가..
작가님의 복수는 아닐거라 그리 생각해봅니다.
다만 더이상 시대적인 괴롭힘은 없기를 바라며..
마지막 상콤한 기태모습이 다음회부턴 이어질꺼니 사뭇 기대만발입니다.
2012/04/21
(09: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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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蘭
마이듀님 에넴님의 열정을 높이 기립니다.^^ 2012/04/21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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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아니, 주인공을 괴롭히는 세력이 있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기태가 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서, 이제 거의 볼 수 조차 없어지고,
캐릭터의 역할도 밋밋하게 그려지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
2012/04/21
(0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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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혁인 머리라도 좀 어떻게 어울리게 해주지 악역이라도 장철환은 정돈된 모습인데 수혁인 얼굴도 큰데다 늘 할아버지 스타일로 해놓고 미운데 더 밉상입니다.
에넴님 수고 너무 많았어요,
2012/04/21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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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짱
조명국도 바로 나올 수 았을지 모르겠네요
예고보면 조명국이 못나오는지. 기태가 태양영화사 연예인 영입한다는거도같고 ;;
2012/04/21
(1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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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
수혁이를 삼청교육대에 좀 보내줄사람 없을가요?정말 저인간을 죽을때까지 고통으로 괴롭혀야 속이 시원할탠데... 2012/04/21
(2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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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지금 재방을 보고 있는데,
기태가 그동안, 잠바떼기 입고 다닌 것이, 사람들 시선 신경써서 그런건가봐요 ㅋㅋ
채영이, 의상을 찾아오게 하면서, 사람들 신경안쓰고 당당하고 폼나게 입고 다니게 하려고 한다고...그러네요?
채영이가 기태를 챙겨주는게, 친구이상의 살뜰한 보살핌이네요 ;
2012/04/22
(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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