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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2012-04-28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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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44회 이야기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44회 이야기




경숙으로 부터 듣게 된 정혜와 수혁에 대한 진실...수혁의 거짓 술수에 속아, 수혁에게 넘어간 정혜와 그들의 거래적인 관계..;;
아무리 되새겨봐도, 지금의 기태에게는 착잡하고도  받아들이기 힘든 진실이지만, 앞으로 기태가 꼭 해결을 해야할 일 일 것 같습니다.
어떻게 현명하고 개연성있게 기태가  이일을 처리해 나갈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새서울 건달에 의한 기태의 피습소식과 정혜의 부상소식은 빠르게 전달이 됩니다.
조태수는 주먹의 세계에서는 '당한만큼 되돌려줘야하는게 이세계의 일이다'라며, 그들을 손보기 위해, 달려나갑니다.

한편 기태를 습격했던 건달들은, 새서울 나이트에 나타나, 그곳의 사람들을 길들이려고 합니다.
가수에게 폭행을 가하려는 건달의 손을 호기롭게 잡아챈 노상택..한번 힘은 써봅니다만, 역부족.. 무지하게 얻어맞다가 결국은 달려온 조태수 일행이 이들을 구해줍니다.


팔랑귀탓으로 이미 기태에 대한  필요성이 급상승한 장철환은 또다시 기태에게 손을 내밉니다.
서로 손을 잡기에는 지난 악연의 골이 깊고 크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니만치,  살아남기 위해서 손을 잡자고 제안을 하고,
그런 장철환에게, 기태는, 차수혁 조명국을 기태 자신이 치더라도, 관여하지 말라는 조건을 내겁니다.
심지어 기태 자신이 그 두 사람을 치게되면 그 불똥이 장철환에게도 튈 수있는데, 그것까지 감수할 것을 장철환에게 조건으로 내세웁니다.
그걸 장철환은 덥석 받아들입니다. 거기엔, 기태가 차수혁과 접촉하는 것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이, 장철환이 기태의 조건을 받아들이게 되는 증폭제가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기태의 전제적 조건이 장철환의 목을 깊게 죌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게되니, 보는 시청자, 벌써 유쾌해집니다.



다급해진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김재욱부장을 독촉해서 만나게된 김풍길회장...그런데 그 자리에 기태가 같이 들어옵니다.
김풍길회장님이야말로, 낮은 자세로 임하는 법을 아는가 봅니다. 두손 앞으로 모으고 참으로 겸손하게 입장을 하십니다.

생각치못하게 기태가 같이 들어와서, 차수혁은 기절을 하게 생겼습니다. 아무리 앞에서 김풍길 회장이, 듣기 좋은 말으 해도, 지금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태는 그런 수혁의 마음에 쐐기를 박듯 '묵은 감정때문에 중요한 사업을 망치는 일은 업길 바란다'는 말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수혁에게 쐐기를 박듯합니다.



기태가 끼어있는 김풍길회장과의 거래를 하고 싶지않은 차수혁...개인적인 감정에 일을 그르칠까봐 그런 차수혁을 염려하는 안도성검사.
김풍길회장은, 차수혁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지만, 기태의 눈빛이 좋다고 ...둘의 경쟁에서는 기태가 이길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아마 작가님이 안재욱씨의 눈빛을 예사롭지 않게 본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



차수혁과 안도성이  기태가 끼어있는 이번일을 꺼려하는 것을 채영으로부터 들은 기태는, 그들이 정치자금이 절실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거래를  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도대체 이 사업에서 어떻게 그들에게 물을 먹일 수 있는 것인지  아리송합니다.
(하, 정감있게 잘~ 생겼습니다 ^^)



예전  조명국의 사주로, 기태와 정혜의 스캔들 기사를 터뜨렸던 한치수는,
이번에는 기태와 강남건달, 또, 국보위 간부가 얽힌 기사를 쓰겠다고 취재를 다니고,기태 패밀리는 그것을 막기위해 고심을 하게 되는데,
의외로 이 한치수는 조명국을 찾아와, 예전 조명국이 관심을 보였던 강기태와 이정혜에 대한 특종기사에 대해 풀어놓습니다.
한치수가 조명국을 찾아 온 것을 보면, 돈이 목적인데, 왜 양태성이가 돈 준다고 할 때, 받아들이지 않은건지 ; 돈을 많이주겠다 하지 않았나봅니다 ㅋ

그런데 한치수의 기사꺼리가, 정헤와 차수혁이 관련되어있는 것이므로, 자연 이 말은 차수혁의 떡고물을 바라는  조명국이니, 그 정보는 바로
차수혁의 귀에 들어가고, 그럼 결말은 그닥 어렵지 않게 예상이 가능하집니다.



명국이가 만족할만한 답을 안줬는지 , 이번에는 정혜를 찾아와 괴롭히다가, 병실에 들어온 기태와 딱 마주칩니다.
그런데 기태는 신사라, 상대가 먼저 치지 않는한 그냥 멱살잡이만 하는 아주 순한 남자^^;



하지만 병실 밖을 나서자 바로 수혁이에게 잡혀가 고문을 당합니다. 그리고는 조작된 기사를, 차수혁이 불러주는 대로 써댈 것 같네요.
권력에 가까운 자들 중에, 제일 이사회가 경계해야 할 인물이, 차수혁같은 지능적 권력자. 교묘하게 국민을 조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실에 찾아온 기태... 정혜가 수혁의 여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정혜의 일들이 자신때문이라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말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수혁이을 좋아하느냐고 묻는 기태에게, 정혜는 직접적인 대답을 하지 않고, '수혁이에게 진 빚이 많고, 그 선택은 자신이 한 것이니 정혜 자기가 책임진다'고 말을 합니다.
'나 때문에 원치않는 사람 만날 필요 없다...내가 좋은 사람만나 행복해지길 바라는 것처럼, 나도  마찬가지' 라는 말만을 남기고 기태는 병실을 나갑니다.

사실 이 장면이 나왔을 때, 놀랬습니다. 뭔가 상투적이고 지진부진한 얘기들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장면이어서, 이렇게 맺은 것이 어찌나 다행스레 느껴지던지 ;;
그러면서 느낀 것이, 기태에게 있어서의 수혁과 정혜의 관계는, 도의상 '해결'을 할 생각은 있더라도,  감정상의 문제는 괴로웠겠지만 이미 정리가 된 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사실, 경숙이가 기태한테 모든 것을 말했다는 이야기를 듣던 정혜가,  왜 그말을 했냐고 하면서도,  '기태씨는 어땠어?"하고 기태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해 하던 장면이 있습니다.
누차 말했지만, 정혜로서는 이제 , 다시 기태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을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으로는 기태 마음속에서 자신이  기태에게는 여전히 사랑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기태로 부터 듣는, '해결책'에 가까운 말을 듣게 됩니다. 그 해결이, 듣고 싶은 말도 아니고, 또한 그것이 온전한 사랑은 아니라는 것을 정혜는 알 것입니다.
나가버린 기태 뒤에 흘리는 정혜의 눈물은, 이미 사랑의 끝을 본 여인의 눈물이라는 것을 느끼게합니다.




그렇게 돌아나온 사랑이 기태는 괴롭습니다.
이미 폭풍이 몰고 온 흙탕물이 모든 것을 덮고 쓸어가 버린, 지나간 세월 속에  의지와 상관없이 변하고 흘러가버린 현실에...
그  흙탕물에 더렵혀 쓸려버린 그들의 사랑에...
정혜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기태가 괴로움의 술잔을 들이킵니다.

기태가 마지막으로 한 '나 때문에 원치않는 사람을 만날 필요 없다...네가 좋은 사람만나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게 기태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정혜는 허허롭고  슬프겠지만... 그리고 그 사랑이 이미 끝임을 느끼겠지만....
..그러나...
정혜에게는 그 말이, 족쇄처럼 얽매여 전전긍긍하던 과거를 떨쳐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갈 이정표를 던져준  말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장철환의 신조는, 김풍길회장을 만나면서 아주 절정에 이릅니다.
기태가 모든 일을 책임지고 대신한다고 말을하니, 그렇게 못잡아 먹던 기태에게까지, 감사의 인사를 하는 장철환 ;;

그런데 김풍길회장과 장철환의 관계는 지금이 처음이 아니랍니다.
5.16이후, 한국에 들어가려던 김풍길회장의 아버지의 재산만 빼앗고, 다시 일본으로 쫒겨가, 그길로 홧병으로 김회장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답니다.
하늘이 벌을 줘야할 장철환인데, 하늘이 벌을 안주면, 기태가 반드시 벌을 주라고, 김회장은 기태에게 당부를 합니다.
곳곳에서 시대를 안가리고, 장철환의 악행이 계속 되어, 원성의 깊이가 장난 아니겠습니다. 욕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데, 장철환이 오래 살면 안되는데;;



드디어 빅토리아도 기태가 인수를 했나봅니다. (그래도 송사장이 이곳에 있는 사무실을 쓸까요?;; 기태사무실이 되야하는거 아닌가요?뜬금없이 그게 궁금한 ㅋ)
그곳에, 김풍길 회장을 위한 환영 공연이 벌어집니다.
김풍길회장과 나란히 앉은 기태...위상이 놀랄 정도로 상승해 있습니다. 예전의 경쟁자들은 지금 다 기태의 뒤에 나열해 있으니...참 ㅋㅋ



기태는 집으로 전화를 해서, '인생의 스승같은 분을 모시고 갈테니 부담갖지 말고 잘~~차리라' 는..이런 이율배반적인 말을... 잘차리는데 어찌 부담이 안갈수가 ㅋ
집으로 손님을 모신다고 처음에 이렇게 뿌루퉁하던 박여사 !!!
별로 대단한 찬으로 밥상을 차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맨날 먹는 반찬으로 차렸답니다  ㅋㅋ그런데 돈많은 부자라는 소리에 자신의 상차림에 질겁을 합니다.
은근 속물끼가 다분하신 우리의 박여사...미리 그렇게 귀한 분인 것을 알았으면, 아마도 상다리 부러지게 차렸을 것인데 말입니다.



동방예의지국에서 음주문화를 제대로 잘 배운 우리의 안스타.. 무릎꿇고 두 손으로 술을 따르고, 얼굴 돌려서 받아마시고...ㅋㅋ
거기다 소탈한 모습의 김풍길회장의 술 추임새에, 자신도   똑같이 따라함으로서, 동질감을 심어주면서 동시에 재롱잔치까지 합니다.
이러니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인물이 되는 것이겠지요.



사실 사랑스런 캐릭터가 형성이 되는 것은, 그 자신이 사랑을 받음으로서  형성되는 것이거늘...
그런 면에서 보면,비록 아버지한테는 인정을 못받아 상처는 있을지언정, 기태는 엄마의 무조건적인 기태사랑이, 기태의 인격 형성에 많은 기본을 제공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속마음은 그 돈많은 회장님한테서, 사랑하는 기태에게 떡고물 좀 많이 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런면에서 보면 수혁이는 어머니의 살뜰한 정을 못받고  자랐을 수도 있습니다.
수혁의 어린 눈에는, 자신에게보다 주인집에만 신경쓰는 어머니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느끼는 주인집에 대한 근거없는 증오심의 싹...
사실 인격형성에, 환경이 주는 영향이 크지만, 그보다, 그 환경을 딛고 일어서는 훌륭한 인물이 많은데, 수혁은 인격형성과정이 잘못된 듯 싶습니다.  


김풍길 회장과 동침하는 기태...이런 정도의 관계이면, 거의 부자지간인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이런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은, 그만큼, 기태의 인간성의 진솔함이, 거부에게도 통한 탓이겠지요.
김풍길회장은 말합니다. ' 장철환과 차수혁을 벌주고 복수하는 것은 좋지만, 진짜 복수는 네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합니다.
지난 번엔 꼭 벌주라하시더니 말입니다 ;


기자를 만나 수습을 해보려도,기자가 행방불명됐다는 소식을 들었던 정혜는, 그 배후에 수혁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수혁이가 유독 강기태와 관련된 일이라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안도성..그런 수혁을 제재해 보려지만, 불가해봅니다.
안도성의 말대로, 수혁은, 그 컴플렉스에서 오는 감정이, 결국은 수혁을 몰락시킬 것 같지 않습니까?



한편 조명국은 장철환이 있는 방안으로 술이 취한 채 튀어 들어옵니다. 수혁이가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건만 ;
그러나 첨에 뭔가 일을 치를 것처럼 하던 기세도, 나가면서 병을 집어들던 기세도..조명국에게 장철환은 크나큰 산인듯...그냥 물같은 경고만 던지고 나갑니다;;
아니 병을 집어들기전의 조명국의 비장한 표정은 무엇이며, 긴장감주며 낮게 깔리던 그 배경음은 무엇이랍니까 ;;뭔가 조명국이 장철환에게 한 건 할 줄 알고 긴장했건만 ;;
그 탓에 애꿎고 아까운 과일 접시만 또 날라가 버린 ;;



정혜의 부상으로, 숙향저의 개봉과 , 새영화 촬영이 늦춰져서, 기태의 사업에도 지장을 주고 있군요.
이때 기태의 안좋은 기사가 올라왔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태에 관련한 것은 상세하고 부풀려져서 기사가 난 것에 비해서, 정혜나 수혁에 관한  취재를 했음에도 그들에 대한 기사가 한 줄도 없는 것을 보고,
기사를 낸 것이 차수혁의 짓이라는 것을 짐작하는 신정구...사람이 때로 엉성하다고 해도, 생각도 끝없이 엉성한 것은 아니랍니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심을 하고 발로 뛰고 있습니다.
정혜는 기사를 보고, 바로 그것이 수혁의 짓이라는 것을 생각하자, 바로 연예부 기자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겁니다. 무슨 말을 하려하는건지..;
조태수는 한치수를 잡아 전말을 알아내려고 하고,  채영이도 커져만 가는 사건이 염려되어, 기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답을 안하고 버티던 한치수도, 파묻어버리라는 엄포에 그만 차수혁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불어버립니다.
이렇게 까지 권력을 이용한 남용을 하는 차수혁과 대적을 해야하는 기태...어떻게 대처를 해나갈지..

차수혁이 기태를 건들이면 건들일 수록, 기태에게 솟아오를 승부심이 결국은 수혁을 넘어뜨릴 것이니,
그런 것들이 통쾌하게 매회 한 장면은 나와줘서 시청자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 줘야 할텐데 말이죠.
그럴 수 있겠지요?  능력자들이 많은 빛과 그림자 팀이니까 말입니다.^^

To Be Continued
Photo-up by 마이듀
Thanks dear lovely friend.




다솜재욱
어떤 방법으로 장철환과 수혁에게 물을 먹일 지 궁금...
계속되는 반복으로 (기태의 수난) 시청자들이 조금 짜증이 나 있는 상태인데
시청률을 확 올릴수 있는 새로운 뭔가가 있었야 할 때인 듯..
김풍길회장과 기태엄마의 로맨스 같은.ㅋㅋㅋㅋ
우리 기태에게 새로운 여인을 붙여주시던지.ㅎㅎ
초반에는 오빠 기사로 도배를 했는데 요즘은 장철환기사가 더 많은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렀습니다.
다시 모든게 기태 초점으로 돌아가달라규~~~
2012/04/28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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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蘭
44회 아.............. 기태는 이제 정혜를 어찌할거나...
그것만이 머리속을 지배하게되는군요.
기태의 표정을 보니 너무도 복잡하니 심오해보입니다.ㅠ
김풍길 회장과 기태엄마의 로맨스? ㅎㅎ 어울려보이기도 합니다만..
2012/04/28
(2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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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기태가 수혁과 장철환에게 어떻게 복수 할지가 제일 기대 되고
김풍길회장님의 등장도 좋았습니다. 기태와는 진짜 부자 지간 처럼 잘 어울려요.
김풍길 회장님이 이정혜의 아버지일수는 없겠지요? 근데 양태성이 잘 아는걸 보면 또 그분일것 같기도 하고...
저는 이제 정혜와의 사랑은 가슴에 뭍고
채영이와 예쁘게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은데...
그런데 그 문간방 유단장과 친구 왼팔 진우는 어찌 된건가요? 궁금.

에넴님과 마이듀님 여전히 수고가 많습니다.
이제 2/3는 지났으니 앞으로 조금만 더 수고해 주세요...ㅎㅎ
2012/04/29
(0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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