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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2021-03-26 21:14:51

[앳뉴스] ‘마우스’ 안재욱, 이승기를 ‘실험용 쥐’로 만든 사이코패스

[앳뉴스] ‘마우스’ 안재욱, 이승기를 ‘실험용 쥐’로 만든 사이코패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5&aid=0000004723





[앳스타일 육지예 기자]

배우 안재욱이 27년 만에 도전한 악역으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극 중 이승기의 뇌를 수술한 의사가 안재욱이라는 것이 밝혀져 또 한 번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 8회 엔딩에서는 정바름(이승기)과 한서준(안재욱)이 대치해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술 이후 뭔가 이상한 변화를 느낀 정바름은 엽기 살인마 한서준을 찾아가 “설마 내 머리에 성요한(권화운) 그 살인마 뇌를 집어넣은 거냐”고 분노했다. 한서준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매회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준 ‘엔딩 맛집’답게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누가 사이코패스인가”가 관전 포인트인 ‘마우스’는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많은 인물과 복잡한 전개 속에서, 주연 이승기와 이희준은 드라마를 힘 있게 이끌어 극찬을 받는 중이다. 고무치 형사 그 자체인 이희준은 열연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초반에 비중이 작던 이승기는 병원에서 깨어난 뒤 눈빛이 사뭇 달라지며 추리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첫 악역을 완벽 소화한 안재욱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안재욱은 첫 회부터 연쇄 살인마 ‘헤드헌터’ 한서준의 소름 끼치는 이중성을 드러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서준은 1회 이후 감옥에 수감돼 있어 실질적으로 등장하는 분량은 많지 않지만, 큰 줄기인 핵심 인물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내보이고 있다. 이런 점에서 영화 ‘양들의 침묵’ 속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을 연상케 한다는 평도 나왔다. 정바름과 고무치(이희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한서준은 거의 모든 인물과 연관이 있는 중심 키와 같다.

사형수로 감옥살이 중에도 한서준의 악랄한 행위는 멈추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한서준이 정바름에게 성요한의 뇌를 이식해, 실험용 쥐처럼 정바름을 실험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전까지 시청자들이 의문을 가졌던 드라마 제목 ‘마우스’의 의미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더욱 소름 끼치는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안재욱 악역은 처음인데 무섭게 잘하네”, “안재욱 이승기 대면할 때마다 몰입도 최강”, “국민배우 안재욱 이제 얼굴만 봐도 소름이다”는 반응을 보이며 호평하고 있다. 원조 한류 배우로 꼽히는 안재욱이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사진=tvN ‘마우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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