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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2012-05-04 2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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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45회 이야기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45회 이야기




조태수가 한치수를 닥달해서, 기태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가, 차수혁 머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된 기태.



차수혁이 자신을 건들인 것을 알게된 기태는,  차수혁에 대한 자신의 복수를 한걸음  더 빨리 진척을 시킵니다.
김부장으로 하여금, 차수혁이 장철환을 배신했다는 것을 폭로하게하여, 장철환을 열받게 만들고,



바로 차수혁에게 전화를 해서 계약을 진행시킬 것처럼 불러내서는, 차수혁이 기태의 뒷통수를 친 것을 빌미로, 장철환과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들이닥친 장철환은 차수혁의 말에 길길이 뛰면서, 배신한 것에 대해 '차수혁의 숨통이 끊어질때까지 짓이겨주겠다'고 흥분을 합니다.


두사람을  싸움붙여 놓고, 소파에 기대앉아, 저 여유있는 미소와 모습...어찌나 멋진 표정연기인지 ^^



한편 정혜는 기자를 불러서, 강기태에 관한 기사가 다 사실과 다르다는 인터뷰를 하고, 수혁을 불러, '그만 끝내자'고 말을 합니다...만...
수혁은 자신이 힘든 하루였다는 것을 핑게로, 정헤의 말을 회피하고 나가버립니다.
수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약한 사람한테는 강하게 나갈 수 있지만, 강하게 나오는 사람에게는 같이 대응할 의지가 미리 꺽이는 모양입니다.



차수혁의 배신에 분노가 치달은 장철환과 인허가 문제를 장철환과 거래를 하게되면 차수혁은 장철환을 치려할 것이니,
이 둘을 싸움붙여, 둘이 서로 자중지란을 일으키게 해서 승리를 할 것이라는 계획을 김풍길회장에게 들려줍니다.
김풍길회장은, 손에 피 안묻히고 이길 수 있으면 좋지만, 그들도 그것까지 염두에 두고 머리를 쓸테니 조심하라고 경고를 해주고 일보으로 들어갑니다.



기태는 차수혁과 거래를 안 할 것이니, 차수혁 문제를 해결하라고 장철환에게 말하고, 장철환은 그런 기태에게, 정위원장을 소개해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김풍길회장과의 거래가  틀어지게 생긴 것을 느낀 차수혁은, 이제 대기업 회장들을 협박해서 정치자금을 만들 계획으로 방향을 바꾸고, 그 기업을 물색하려합니다.
그런데 이 대기업으로 정치자금을 받아내는 일은, 국보위 담당자가 따로 있었던 것이어서, 이부분에서, 정장군과의 마찰이 예상되어집니다.



한편 순애가 사귀던 허일도는, 순애의 돈을 갈취하고 떠나고 순애는, 술에 취해 채영에게 하소연을 하고 신세타령을 하면서 웁니다.
노상택과 양태성은 허일도를 잡아 보지만, 이미 허일도는 노름으로 돈을 다 탕진한 상태...
그런 순애에게 신정구는, 허일도에게서 빼앗아왔다고 돈을 돌려주러 오지만,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순애는, 신정구에게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순애를 다시 신정구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데 많은 시간이 할애되어 완성을 시켰지만,  마지막 복도에서의 눈물의 결합씬은 갑자기 60년대 영화로 회귀시킨 느낌이;;
거기다 죽 이어서 한 스토리를 만들어간 이들의 이야기는, 45회에 토막토막 나온 기태의 총 분량과 거의 맞먹는 분량;;; 그야말로 드라마팬 기태팬으로서 맨붕이 오게합니다.



신문 기사를 본 순양댁은 아들인 수혁을 불러서, 정혜와의 관계를 물어보지만, 수혁은 '정헤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태와 정혜가 좋아하는 사이였다는 것을 아는 순양댁은, 신문기사를 보여주면서, ' 이정혜가 기태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어떻게 결혼하겠냐'고 걱정의 질문을 하지만, 수혁은 꼭 한다는 말을 남기고 정혜를 찾아가 자신의 화를 폭발시킵니다.
정혜는  ''거짓에 기반을 둔 둘 사이는 끝났다'고 하지만, '우리 관계가 끝나는 순간, 강기태도 끝장이다'라는 협박의 말을 남기고 나갑니다.
이렇게 협박으로, 거짓으로 사람의 몸은 일시적으로 잡아둘 수 있지만, 마음은 절대 잡을 수 없는 것이거늘...정혜가 이런 말에 휘둘리지 말고 강한 여성상을 보여줘야 할 텐데 말이죠.


지방인 순양에서의 개봉은, 위험부담이 있다는 것을 미현이가 일깨우지만, 기태에게는  순양에서의 개봉이, 인생의시작과 같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정혜의 인터뷰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다는 것까지 미현은 주지시키지만, 기태는 순양에서의 개봉을 강행합니다.
기태에게 빼앗긴 숙향전을 순양극장에서 개봉한다는 것 자체가, 조명국에게는, 커다란 분노를 유발시켜, 깡패를 동원시키려고 합니다.



한편 장철환은 국보위 위원장 정장군과의 미팅을 주선해서, 기태와 만나게 해주는데,
장철환은, 고독한 정장군에게,기태의 빛나라 기획사 직원이 외로움을 덜어줄 것이라고 합니다 ;;
그 말을 듣게 되는 기태의 표정이 묘한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다룰 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끄집어 낼지 .....
그처리 과정에서 정위원장과의 트러블을 다룰 것 같은데, 과연...기태가 어떻게 처리를 해 나갈지..궁금해집니다.



정혜가 한 인터뷰는 여러사람을 궁금하게 하나봅니다.
채영이도, 기태의 마음이 궁금해셔서 물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담담하게 만날 수 있을 줄 알아서 캐스팅했는데, 지금은 자신의 감정을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기태...저도 왜 기태가, 아니 작가가, 이말을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채영이도, '기태씨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미련인지, 연민인지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은...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것'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말을 하는 채영을, 기태는 의미깊은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차수혁과 안검사는 기업의 회장을 잡아와서, '각하가 던진 재털이에 율산기업이 무너졌다는 소문이, 그게 현실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이다'라는 말로 ,시작을 해서
이미 낼만큼 낸 것이 정치자금인데, 더 걷어가면, 재털이 아니라도 무너진다는 회장에게, 아들의 안전과, 외화밀반출등을 거론하면서, 협박과 회유를 합니다.
이제 이 기업회장은 더 버티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더럽고 치사스러운 정치권력이고 정치검사입니다.



한편 순양극장에서 숙향전 개봉및 시사회를 하고자 하는계획은 착착 진행이 됩니다.
채영은 무대에서 노래를 하게 될 것이고, 장철환도 초대를 받고, 그러는 뒷편엔 조명국은  차수혁의 후원하에 그 시사회를 망칠 계획을 세웁니다.



기태 아버지에게 빼앗은 돈으로 산 조명국과 장철환의 소유인 강남의 대지를, 기태는 새로운 극장을 세우려고 사들이고 싶어합니다.
그 대리인으로 송미진 사장이 나설 듯하는데, 예전 강남의 땅을 기태는 사두지 않았었나 모르겠네요...그건  일본으로의 축출시 무효화 됐던건지 ;



옷타령을 하는 박여사나, 이쁘게 연지를 바르고 싶은 순덕이나, 모두 순양으로 달려 달려 갈 겁니다.
기태의 되찾은 순양극장과 숙향전을 위해서...기태는 뿌듯함으로, 숙향전의 간판이 걸린 순양극장을 바라봅니다.


순양극장을 찾고, 개봉영화의 시사회를 하려고 순양에 내려온 기태는, 이 벌판에 찾아와 그  감회를 되새깁니다.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할 때나, 힘들 때, 늘 찾아왔던, 순양의 들판...




아버지 강만식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기태는 만감이 교차해, 애잔한 미소가, 기태의 입가를 흐릅니다..


기태는 다짐을 합니다.

     아바지...
     내레...이제서야..,.아바지하고 한 약속...지키게 됐시오.
     늦었지만...개봉에다 배급까지 제가 다~~하게 됐으니까네...     용서하시라요.

     아바지...
     이제 얼마 안남았시오.

     남산....그 무서운 취조실....차가운 시멘트 바닥 위에서..
     아버지...돌아가시게 만든 놈들..
     아바지 아들 기태가..기태가 반드시 응징할 테니까네 ...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라요.

To Be Continued
Photo-up by 마이듀
Thank you dear friend.


Enem
[P.S]
45회가 끝나고 나서, 실종되 버린 것 같은, 과거의 '빛과 그림자'와 '강기태'..
어딘가에 화풀이할 곳도, 구체적인 내막도 모른체 폭발할 것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변질되 버린 것 같은 진행과 내용의 흐름...그 누구도 그것을 어찌할 수 없어보여서 더욱 안타깝기만 했지, 방법이 없어보이는..
그래서 작가에 대한 불평을 쏟아 냈더랬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대본은 빨리 나오는 것 같지는 않고, 대본에 의해 연구를 하고, 수정을 해 나갈 시간은 커녕,
숨가쁘게 찍고 나서, 시간맞춰 후다닥 편집을 할 뿐, 제대로 편집에 필요한 적절한 시간마저 모자라 보이는 듯해 보이는 빛과 그림자...
그래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응원은 열심히 하렵니다.
빛과 그림자 모든 스탭과 배우들....활기차게 화이팅~!!
2012/05/04
(2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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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蘭
그렇게 어렵게쓰는 대본을 연장했으니
험난하게 남은 에피도 이어갈거 같아 심히 걱정됩니다. 맘편히 끝까지 보기는 힘들듯..;
그러나 기태의 다짐은 맘을 뭄클하게 하고 있답니다.
기태에게 힘을 보내면서... 아자~~~
2012/05/04
(2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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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캬~~ 아~~ 기태씨 가죽 잠바 보면서 하트 뿅뿅 했던지가 엊그제 같은데요..
참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빛그' 화이링~~~~!!
2012/05/04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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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짱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요 ㅠㅠ
강기태 아자 화이팅~^^
2012/05/05
(18: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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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46회 이야기 [8]

Enem

   [V.Clip] TV속 TV, TV로 보는 세상- '빛과 그림자' 그 뚝심의 비결은? [+문자 중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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