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79  | 1/408     
Enem 2012-06-15 21:15:02

http://www.anjaewook.org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57회 이야기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57회 이야기




빛나라기획사의 창립영화는 대박을 터뜨렸고,이제는 지방극장주들이, 빛나라 작품에 선투자까지 하겠다고 너도나도 요청해서,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할 지경이라하니, 이제 제작비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임미현은  아주 유능하게 영화계 전반에 걸친 업무를 꿰뚫고 있는 유능한 임원이로군요.
임미현은... '중요한 고비의 강기태의 결단력이  성공으로 이끌었고, 그 능력이 대단하다'고 믿고 따르는 것 만큼, 강사장도 그만큼 임미현을 신뢰해서 맡기고 있는,
서로를 신뢰하고 믿음으로 해서 오는 시너지효과가 빛을 발하는 것 같군요..이런 것이 강기태의 힘이랍니다.



장철환의 어음사기사건은 정부 요직자 회의에서 아주 골치거리인데, 죄를 묻느냐, 터트리느냐를 가지고 설왕설래를 합니다..
문제는 그 죄가 크지만, 자칫,  각하에게 그 화가 미칠 것이 우려되는 사항이라 결정들을 못하는데, 결국은 각하가 결정을 할 것이랍니다.
친절하게 장쳘환에게 얼른 달려와 알려주는..정부 요직자.....이곳에서도, 장철환의 끄나풀이 있었네요....



안동명으로 부터, 이현수를 구해준 것을 기회로, 기태를 다시 생각하게된 이현수...정혜의 영화제작에 있었던 많은 우여곡절까지 알게되어 기태의 인간성을
다시 평가합니다....정혜가 평생을 의지해도 될 남자로...그래서 결혼을 승락합니다.
정혜에게도 자신이 정혜아버지를  구했다는 사실을 알려, 생색을 내지 않은 기태의 인간성이, 이곳에서도 드러나는군요.
이현수는 이제...자신이 기태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이제야 허락을 받았다는 말에, 뾰로통해진 박여사...그러게 말입니다. 기태가 뭐가 어떻다고 승락을 하고 말고 하느냐 말입니다. ㅋㅋ
김풍길회장은, 아직은 장철환에 대해서 안심을 하지 말고, 끝까지  경계를 하라고 합니다. 김풍길회장의 오랜 삶의 경험이, 사람을 꿰뚫어 본 것이로군요.


장철환은 자신이 끌려들어갈 것이 거의 분명해지자, 이제 뒤를 다 봐줄테니, 조명국에게 대신 들어가 달라고 합니다.
우스운건, 대신 들어갔다가 나오면, 김풍길회장 재산을 빼앗아서, 조명국에게 주겠답니다...이런 ;;;;
뼛속까지 악인 인것인, 왜 남의 것을 자기 것처럼해서 주고 말고 하느냐구요~~
어쨌건 조명국이 쉽게  그자리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겠죠?



기태의 결혼 결정이 전해지자 사무실에도 축제분위기 입니다. 노상택은 결혼식을 회사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준비하겠다고 하는군요.
이 장면에서, 신단장이, 기태의 다리를 찰싹 치고, 기태는 복수를 하듯 다시 되돌려 찰싹, 오며가며 계속되어 들려오는 찰싹 때리는 소리들 ㅋㅋ
장난을 하듯, 이 장면을 찍으면서 호쾌하게 웃는 모습들이, 이들이 어떤 분위기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게합니다...보기 좋습니다.^^


기태의 결혼에 관한 소식은 마고통신원 순애에 의해 채영에게도 전해집니다. 애써 밝게 웃는 채영이가..... 안쓰럽습니다.



장철환에게 '결혼을 이 호텔에서 할 것이니, 이제 건물을 비워달라' 고 온 기태.. 그말에 열을 받아, 장철환이 고래고래 소리칠  것은 뻔한 사실...
이부분에서 장철환이 '꺼져~~' 하니까 별 말 못하고 나가는 기태...때문에 어처구니없던 1인...^^;
작가가 못하면, 감독이 좀 챙기고, 감독도 못하면, 안스타라도 좀 챙겨서, 어색한 부분을 마무리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을 준 장면..




장철환의 사무실을 나오던 기태는 복도에서 채영을 만납니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마음을 갖고 바라보는 애타는 눈빛..
채영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진 기태의 눈빛과, 다시 닿지 못할 곳으로 갈 사랑에 대한 채영의 눈빛...두 사람다...참 좋군요...
채영의 모습은 늘 환하게 화면을 장식합니다. 카메라 감독님도 그래서 채영으 모습을 찍기를  좋아할  듯..^^



이현수 회장이 수혁을 만나서, 기태와 정혜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강기태의 죽마고우니, 축복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수혁의 정신은 붕괴직전까지 갑니다.
그 마음을 다스려보려하지만, 마음을 먹는다고 금방 치유되기에는, 차수혁의 기태에 대한 열등감과 정혜에 대한 상사병의 뿌리가  너무 깊습니다.

부글거리는 수혁의 마음 속 휴화산에,  장철환은 불꽃을 붙이듯, 기태를 죽여주겠으니, 자신대신, 조명국이이 감옥에 들어가도록 조치를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 제안이...수혁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친구를 죽일...그 제안에...말로는 정권이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포장을 합니다.;;;



가수 한 두명의 히트는, 방송국에서도 핫하게 인정을 받게 되나 봅니다. 더구나, 강기태의 국장을 상대로 한 승부수가 큰 화제가 된 듯...
아무튼 빛나라 기획의 가수들의 인기도가, 방송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참인데, 강사장은 새로운 프로에 빛나라 식구들을 고루 진출시키는 힘도 있군요.^^



호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정혜와 수혁...정혜는, 수혁에게 자신을 포기해줄 것을 달래보지만, 수혁은 포기못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고
정헤와의 만남이 더 자극이 됐는지,  결국은 장철환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빈틈없이 철저하게 처리하라는 말까지 하는군요 ;;;;;



그들이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조명국은, 장철환의 압력에 결정을 못하고 괴로운 술잔을 들이키다, 그곳에서 축하연을 하고 있는 빛나라 기획 영화팀을 만나
술김에 영화를 망한 화풀이를 임미현에게 모욕과 손찌검을 하다가, 결국은 최성원에게 얻어맞고 맙니다.
조명국이 모욕을  받은 임미현은, 또 스스로 복수의 칼을 갈아, 조명국에게 치명타를 날리게 될 줄...이때 조명국은 몰랐을 것입니다.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린다는 것을...^^



결혼 승락은 받고 난 후 정혜가 다시 기태의 집에 인사를 왔군요..기태는 정말 좋은가 봅니다. 허허허 허허허 허허허
뱃속에서 나오는 기태의 웃음소리가 곳곳에서 튀어나옵니다 ;; 끝나고나서 이 웃음소리가 귓가에 계속~~;

기태 어머니는, 애초 반대를 한 적이 있었더라도, 확실하게, 그 매듭을 풀 줄 아는 현명한 어머니셨네요...
기태 아버지의 최초의 선물이었던, 자신의 소중한 보물인 쌍은가락지를, 정혜에게 물려줍니다...현명한 정혜도, 그 가락지를 한 개씩 나눠끼자고 하는군요.
너무 거칠것 없느 정혜의 행복이...장철환의 술수를 마수처럼 불러올 것이 예견되어, 불안을 불러옵니다.



한편 장철환의 거의 협박에 가까운 제안에, 조명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가까스로 마련했던 돈으로 입도선매했던, 경기 강원 지역의 영화배급권이
제작자들의 담합으로 불가해 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 일을 그르치게 된 것이, 임미현의 작품이라는 소식에 경악하는 조명국..
결국은, 임미현을 모욕을 줬던 사건이, 임미현으로 하여금, '조명국을 영화사 간판을 내리게 할 작정'이라는 오기까지 불러왔나봅니다.



빛나라는 오디션을 통해서, 인재를 뽑아, 기획적으로 가수 육성을 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가창력있는 사람과 춤을 잘 추는 아이들을 섞어, 팀으로 만들 생각도 하고 있는데, 정원관을 연상하는 정원택이라는 이름이나, 외모의 모습이나,
그룹 소방차를 연상하게 하는 재미를 주는 것을 잊지 않고 있는 빛과 그림자 ㅋㅋ. ^^


소속가수들이 방송출연도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고,  씨엪에도 소속 연예인들을  진출시키게 된  빛나라 기획..
비록 기태운좋게 기태어머니의 오리떡갈비 광고를 따게된 혜빈... 다향오리가 PPL 인데도 불구하고, 심심찮게 등장해도,
빛그 팬들은 아량넓게, 다향오리의 등장을 재미있어하고 있습니다....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일까요? 언제 먹어볼 기회도 있을까요?

아직 조태수와의 사랑이 계속되고 있어서 훈훈한 느낌을 주는 장면.^^;
건달을 좋아하면 안되는데, 기태하고의 시련의 시절을 함께 보낸 건달이라 그런지, 조태수가 기태 주변에 있으면 든든한 느낌이 드니 원 ;; ㅋ



장철환이 조건으로 내세워, 출감후 조명국에게 한 재산을 줄 것을 약속을 하고, 기태를 죽일 충격적 계획까지 들은 조명국은, 이래저래  고민에 빠집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못하겠다고 거절을 해서, 장철환의 화를 폭발시켜, 이제 장철환은 조명국까지 함께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조명국은 기태를 죽이는 것까지 하면, 그게 더 위험한 악수라고 말하는데....기태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서 였을까요?...아니면...자신만을 위해서 였을까요?



이런 저런 주위 그림자들의 암투와 모략이 둘 사이를 감싸는 것을 까맣게 모르는 기태와 정혜...
그리고 빛나라 식구들의 기태 결혼을 위한 준비는 착착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기태와 정혜는 명희에게 결혼예복을 맞추고 입어보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투와 열등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차수혁은, 결국,  달콤함으로 위장된 독약을 덥석 입에 털어 넣습니다.
장철환의 미래를 약속하는...그리고 기태를 반드시 제거하라는 확인 전화를 합니다..기태를 제거해야만, 장철환을 사면시켜주겠다는 거래..;;
결국 장철환은 이 일을 비서에게 지시를 합니다...이런 ;;;;;;;;;

기태가 결혼에 들떠 허허허 웃으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예전 밀항후에 수혁이 그 회의 대미를 장식했듯, 장철환이 57회의 대미를 장식했네요.
내용에 불만 많다가, 엔딩을 보고, 증폭된 불만 ㅋㅋ 결국, 게시판에 터뜨렸습니다만,  재밌게 본  분들에게는 스트레스를 드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이런 것들이, 다 드라마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To Be Continued
Photo-up by 마이듀
Thanks dear lovely  friend.




Enem
[P.S.] 맨 마지막 장철환의 사진을 보면, 전광렬씨는 과거에 구안와사를 앓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한쪽 눈을 뜨고 감는데에 부자연스러운 면이 보입니다. 그가 맡은 역할이 과거 조선 최고의 명의라는 것이, 아이러니하게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조명국이 장철환의 제의를 거절한 것이, 기태에의 인간적인 양심이 살아나서 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환경이 사람을 악하게 하거나, 또 선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성선설을 ...믿는 사람입니다.
비록 철저한 악의 화신인 장철환의 곁에서 시중을 들면서 악에 가깝게 됬다하더라도, 장철환과는 달리, 함께 한 긴 세월도 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새에, 죽게 만든 기태아버지 때와는 달리, 생사람을 죽이면서, 자신을 지키려는 장철환의 계획을,
알면서는 도저히 수락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믿고 싶어집니다.
결국은 장철환을 척결하는데에 증언으로라도, 이 조명국이, 큰 힘이 작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2012/06/15
(21:30:50)

 Delete


芝蘭
발악의 끝을 보여주는 장철환의 벼라별 다양한 모습에 이젠 지친다.
여기저기 배신때린 조명국이 결국엔 지살길 살라하다가 같이 망해가는듯하다
결혼에 들떠있는 기태 정혜 모습이 장면장면 다 예쁘다.
다향오리 떡갈비 아직 시중에서 본거 같지가 않은데 미리 홍보중인가
이 에피 캡쳐에서보니 얘기들이 꽤 많아보이긴 한데...

수고했습니다.^^
2012/06/17
(07:21:08)

 Delete


Enem
ㄴ다향오리 나오면 꼭 사먹어 볼거임 ㅋㅋ 2012/06/17
(08:04:23)

 Delete


기태짱
다향오리 나오면 다들 서먹을 것 같아요 ㅋㅋ
기복 심한 편집 ;;
쪽대본 탓이겠죠 ㅠㅠ
2012/06/17
(19:07:42)

 Delete


NAME
PASSWORD
CODE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COMMENT
SIZE ↓

   Who has ahn jae wook 's variety show during the period of 별은 내 가슴에 [1]

芷桔

   [티브이리포트] ‘빛그림’ 월화극 장수비결?

빛그림


Copyright 1999-2020 / skin by ZZ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