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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un 2010-01-17 16:12:01

2010년 1월 15일 최고의 안다니엘을 만났어요

작년 11월 13일부터 시작된 뮤지컬, 「 살인마 잭」

평소부터 재욱씨의 뮤지컬을 보고 싶었던 나에게 있어서 「 살인마 잭」은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작품이 되었습니다.

재욱씨가 주연인건 두말할것도 없고 그 외의 캐스팅도 매우 좋아서  소재의 답답함도 없이

시간을 잊게 하는 멋진 뮤지컬입니다.

재욱씨의 연기력, 가창력, 표현력을 빠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작품이라 할가···

「 살인마 잭」에  빠져버린 제가 본 가운데 1월 15일의 저녁공연은 최고의 다니엘이었어요.

(예술면에 서먹한 나이므로  틀렸으면 용서하세요^^;)

11/13일의 초연 이래 여러번?(비밀이에요^^)  보았습니다만  1/15  낮공연때  재욱씨의 노래가  

이전까지와  무엇인가 달랐습니다.  

  글로리아의 대사를 빌린다면 [좀 달라보여요]^^  

  잘 표현못하지만  소리의 질이 무거워졌다고 하는지 배의 바닥으로부터  소리가  나와있다고할까

「재욱씨 발성법의 무엇인가를 잡았어? 」라는 느낌입니다.

  연기력은 두말할것없지요?


그리고1/15  저녁공연

저는 연기자 안재욱이도 아니고  가수 안재욱이도 아닌 바로 다니엘을 만났습니다.

지금까지의 집대성과 같은  뮤지컬스타  안재욱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노래에도 연기에도  그리고 얼굴의 표정에도 다니엘의 영혼이 옮긴 것 같은  안재욱이었습니다.

재욱씨에 촉발 되었는지  글로리아(최유하),  잭(김원준)의 연기도 매우 좋았고,.

지금까지 본 다니엘중에서 최고이었습니다.

  이날 커튼콜때도 연기에 만족해서인지 만면에 웃음띄우셨어요^^


 뮤지컬이 끝나「오늘의 다니엘  지금까지연기중  최고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어느팬분이

 「오늘 재욱씨의 아버님과 어머님이 와계셨다고 해요」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인가요

  그날  재욱씨의 연기가  평상시와 차이가 난 이유. (평상시는 노력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이전에도「평일인데 오늘은 몹시 좋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던 작년11/18공연때도  재욱씨의 가족이

 관람하고계셨어요.

   여느때보다 열연하는 안다니엘을 만났으니 무지 행복해요^^

   이날 공연끝나고 벤타실때 [오늘 노래 최고였어요]라고 소리 걸었더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해주셨어요^^

   1/16 공연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멋진 안다니엘을 본 행복을 가슴가득  일본에 돌아왔어요^^

           ”안재욱씨 멋진 공연 너무너무 감사해요^^    안다니엘 화이팅!”


   ps:항상 재욱씨의  멋진 영상을 올려주시고  이 자릴 챙겨주시는 월드님들께 감사드려요.
        바쁘실텐데  고마워요^^       감사히 보고있어요.


Enem
희순님 15일 공연도 보셨군요. 그 날 안가서, 희순씨를 못 뵈었네요.
매번 갈 때마다 뵐 수 있었는데, ^^
어제도 물론 정말 좋았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어제는 물론 12/12일이 최고였는데, 15일도 그랬을까요?
최유하씨랑 연기를 할 때, 좀더 다니엘의 심정으로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함께 '멋진 공연' 감사하고 있답니다.^^
2010/01/17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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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아무튼 자신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함께 한다는 것이, 무대위에서의 배우에게는, 커다란 에너지겠지요..
부모님..팬들.. 희순씨를 포함한 우리들.. ^^
2010/01/17
(2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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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팬
15일날 공연도 봤으면 좋았을뻔 했네요...그렇게 좋았다니...
부모님도 오시고 오빠 행복했겠어요^^
2010/01/18
(17: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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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희순씨가 다녀갔군요.
매번 만족한 공연이었던거 같아서 기쁩니다.

희순씨와 어머님을 만나고 싶어서 한국을 더 가고 싶었던건데 공연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제대로 만나서 즐거운 시간도 없이 어찌나 안타깝고 죄송 하던지요.
공항에서 픽엎해서 좀 더 긴시간을 보낼려고했던건데......
비 까지 오던 추운 저녁 시간에 바쁘게 보낸 아쉬웠던 마음이 참 오래갈거 같네요.


다음엔 제대로 만날수 있는 여유와 공간을 꼭 마련해서 만날수 있게 할게요.
2010/01/19
(23: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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