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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2012-01-14 1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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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14회 이야기

[빛과 그림자] 그림과 함께 보는  14회 이야기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는 일은  드라마에서 흔한 일들ㅋ 장차 쇼계의 거물로 대결하게 될 강기태와 노상택은 빅토리아 나이트클럽에서 맞딱드리게 됩니다.
캐러 올리려고 배짱튀기다 송사장에게 거부당한 노상택과, 어디 한 꼭지라도 따낼 심산으로 영업부장을 찾아 갔다가 허접한 쇼단이라고 무시당한 강기태..
홀에서 맞딱드리지만, 둘 다 안좋은 기분 상태에서 만난지라,  기싸움이 팽팽하고 날카롭습니다. ㅋ
'강기태가 이 바닥에서 발이라도 붙이게 되면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는 노상택과,
'머지않아 세븐스타가 장악하던 밤업소를 다 내 손 안에 넣을 것이니, 빨리 이바닥을 떠나라''는 강기태...
'입만 살아 있는 꼴통'이라고 기태를 비웃는 노상택의 말이 약이 오르기는 하지만, 그게 완전 사실인  현재...그게 기태의 존심을 긁었네요 ;
하지만 장차에는  노상택 손에 장을 지지게 생겼으니, 입살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결국 노상택이 되겠지요? ^^



홍수봉은 쇼단장이 된 기태 일행에게  조금의 부탁을 담아서 중국요리를 대접하며 노래실력을 선보이고, 결국 인정받아 가수를 시켜주겠다고 합나다.
우리를 '풋'하고 웃게 한,  모두 다 아는 뻔한 얘기 '위대한 놈이 탄생한다' 는 말로, 아마도 앞으로 홍수봉은 빛나라 쇼단의 전속가수로 무대위에 오를 것  같습니다.
(주 : 홍수봉역의 손진영은, 엠비시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 배출한 가수입니다.)
정말 열심히 뭔가를 밑밥으로 깔아 놓는 빛과 그림자 !!!



채영의 소개로 찾아간 월드컵 나이트...이곳 대기실서 채영와 기태가 나누는 눈인사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도, 노상택의 그림자가 미치는 곳이라, 빛나라 쇼단은 노상택의 사전 작업으로 ,  거부를 당하고 마는데,
기태를 소개했다는 이유로, 노상택은 채영의 뺨을 후려칩니다.....채영이 노상택 자신의 작품이라면서, 그러다  얼굴과 마음에 흠이 가는 것은 괜찮은건지...


게다가 노상택은, 기태를 향한 채영에 대한 응징으로, 채영의 노래까지 빼앗아 정혜에게 연습을 시키게 되고, 그것을 목격한 채영이 또 좌절을 하게됩니다.
아무리 잘 나가는 가수라도, 이렇게 권력 아래에서는 물건 취급을 당하는 게,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라는 것이 가슴아프게 하네요.
이러한 것들이  화려한 면모 뒤의 우울함으로 심기 약해진  연예인들의  마음을 갉아 먹어, 큰 고통으로 다가오겠지요...


허접한 일자리 한 두개에 의기소침한 단원들을 달래고 있던 기태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이, 기태의 기를 다시 확~ 살려 놓습니다 ㅋㅋ
요 다방마담님...어찌 저리 예전 분위기 고대로 살리시는지~~ ㅋㅋㅋ 별로 보지 못했던 연기자신데, 진짜 그시절의 마담님같이 연기까지 완벽하십니다 ㅋㅋ


그리고 단원들을 다 끌고 간 빅토리아....드뎌 송사장님을 만나고 단원을 소개하는 기태의 표정이 스스로 민구스러워 어쩔 줄 모릅니다.
일일이 소개하며 노래를 부르게 하면서도, 스스로 단원들이 한참 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아는지라 설명을 하면서도, 송사장의 눈치보느라눈이 ;;;


하지만, 골든타임까지 맡기겠다는 사장의 말에, 눈 휘둥그레진 기태...어찌된건지는 모르지만 스스로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그렇습니다 ㅋㅋ
이미 송여걸은 누구든 상관없었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노상택의 귀에, 빅토리아가 노상택 방해가 있어도 계속 쇼를 공연하고 있다는 것만이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노상택이 백기를 들 것도 이미 패를 쥐고 알고 있었던 듯.... 공연을 하기도 전에, 한달치 개런티를 다 주겠다는 말이, 한번이라도 상관없다는 의지가 보이지요.
암튼지간에 기태는 천운을 타고 난 듯 합니다. 거기에 저도 모르게 노상택은  기태의 가는 길에, 기여를 하고 있군요.^^



"내가 누구야~ 내가 강기태야~" ^^ 기태의 빅토리아 진입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아래 신정구단장과의 대화에서 "줄서요~" 하는 기태의 목소리...아마 이것도 애드립일 가능성 99%!!
신단장 당황해서 뒤로 가고, 기태 주변의 단원들 빵 터집니다. ㅋㅋ



기태는 첫 수입을 오마니 한테 바치며, 벽에 걸린 아버지의 영정에 복수를 다시 다짐합니다.
울음 복받쳐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이 작은 짱돌로 시작해서, 우리에게 고통 준 놈들에게 반드시 복수하겠다"  다짐을하다 또 웃다...
명연기..라고 말하는 것도 이제 입 아프시죠? ^^(영정사진이 칼라인 것이 살짝 걸리는 ^^)


빅토리아에 진출해 돈을 선불로 받은 기태,  그리고 음반 취입을 할 수 있게된 정혜..앞으로 어찌될 지 모르는 기태와 정혜는 서로 절반의 성공의 기쁨을 나눕니다.



다른 누구보다 기태씨의 축하를 먼저 받고 싶다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정혜...기태는 이말의 진의를 알고는 있는 것일까요 ;
다른 누군가 맘에 두고 있다는 정혜의 말을 장철환이 누구인지 알아보라고 수혁에게 시키지만, 그것이 수혁이 제일로 궁금할 것입니다.
그래서 찍힌 두사람의 유쾌한 만남 장면....수혁의 눈이 돌아가는 것이 보이네요...역시 수혁의 그림자 영역은 정혜와 기태의 관계에서 발발할 것 같습니다.




쇼 무대의 허접함이 보이자, 기태는 마침 놀러온 최성원을 긴급 섭외, 설득해서 무대에 올려 좋은 성과를 얻습니다.
기태는 그 방법이 자신의 쇼단에 통할 것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이런 분들이 나올 가능성이 많아졌네요. 박준규씨나 기타 2세연예인들..다 나올까요? ^^


이번 회에도  새로운 인물이 출연을 했죠? 중정 김부장역의 김병기씨..ㅋ중정부장답게 무게있게 장실장을 억압합니다.
" 좀 살살 하자"고... 지피지기면 백전불퇴라는 손자병법을 인용하듯...장실장 주변인물을 꿰차고있다는  경고를 보냅니다.아마도 송여걸의 입김이 들어간 듯 하군요.



빅토리아가 자신의 계획에 어긋나게 계속 영업을 하고, 그 일에 강기태가 뛰고 있다는 보고를 들은 노상택은, 호구로 생각하는 신단장을 불러 억압합니다.
하지만 이말을 전해들은 기태가...순순히 물러나겠습니까....오히려 노상택에게 전화를 해서 더 큰소리를 칩니다 ㅋㅋ
기태가 이 일을 맡게된것이 자신의 능력때문이라고 알고 있다가,  송사장과 노상택의 기싸움에 끼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기태...





기태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자,  기태에 약오른 성질 급한 노상택은 한 걸음에 빅토리아로 달려와서 송사장에 백기를 듭니다.
그 자리에서 송사장은 노상택을 단숨에 받아들이고, 놀라는 기태에게는 '그만두라'는 말을 합니다.
저 눈 내리깔고 기태에게 사형선고하듯 하는 송사장...^^; 남에게 못한 짓할 때, 눈 마주치지않고 말하는 표정 아주 좋습니다.
아, 그래도 뭔가 반전이 있겠지..하고, 14회가 끝날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믿었었는데....예고보니....우휴~~ ㅋ
하지만, 그리 빨리 모든 시련을 덥고 일어서기엔, 황당하기도 할 텐데, 헤쳐나갈 일이 하나 더 생긴 기태가 어찌 커나갈지 완전 복잡한 구성으로 갑니다 ㅋㅋ

나갈 일이 있어서 급히 올리고 갑니다...추후 오타나 기타...수정하겠습니다.양해 해주세요. ^^
To Be Continued


재욱짱
빛그가 벌써 14회나 했던가여? 횟수를 생각않고 그저 월화만 기다렸다 봐서리...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송사장과 중정 김부장은 기태에게 적이 될지,힘이 될지 기대하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빛이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 언제쯤 기태에게 쨍하고 해가 뜰지
정말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되고 보는 재미가 넘쳐납니다...
2012/01/14
(22: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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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완전 몰입해서 봤어여 ㅠㅠㅠ 기태 홧 팅 !!! 2012/01/15
(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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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재욱
예전에 이승연이 여주로 캐스팅됐다는 기사났을때
마담으로 오빠 뒤를 봐주는 뭐 그런 역활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그때랑 캐스팅이 바뀌면서 시놉도 바꿨겠지만
송미진 사장이 그런 역할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왜 오빠를 몰아내세요...ㅠㅠ
이쁘게 봐줘잉~~
2012/01/15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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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그런데 남상미씨...요즘..헤어스타일도 그렇구 화장도 그렇고
대충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도, 나중의 대변신을 위한 컨셉인가요?
암튼 초반보다, 덜 이쁘게 나온다는 ;;
2012/01/15
(2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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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ing you
노상택의 욕심이 기태가 빅토리아나이트 무대에 '빛나라 쇼단'으로 공연을 올릴 수 있게 되었죠?^^
글서 기태가 좋아서 활짝 웃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후배들과의 알콜과 함께한 왁자지껄하던 잼난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아버지영정 앞에서... 감격과 함께 감동을 줘서 넘 좋았었는데...
또 노상택때문에 기태에게 어려움이 찾아오게 생겼으니... -_-;;;

글도 암것도 없던 기태가 이제는 아주 쪼끄만 짱돌이지만 그 짱돌이 있고...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 길을 잡아갈 방향도 찾았으니...
기태가 잘 헤쳐 나갈거라고 믿네요~ ㅎ

글구...
'빛나라 쇼단'이 빅토리아나이트 무대에 서게 되었다는 소식듣고..
헐레벌떡 찾아온 신단장에게 기태가 건넨 "줄서요~"는
100% 재욱님의 에드립 맞구만요~ ㅎㅎ
2012/01/15
(21: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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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아니, 그 에드립에 성지루씨..어? 놀랬으면서도, 어..하고 뒤로 줄서로 가는거 ㅋㅋ
완전 꿍짝 맞는 연기자들이라는 ㅋㅋㅋ
2012/01/15
(2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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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ing you
그니까말이예요~ ㅎㅎ
재욱님과 성지루씨와의 연기 호흡 꿍짝은 이미 '선녀와 사기꾼' 때부터 정말 좋았었죠~ ㅎ
어쩜 그리 자연스럽게 꿍짝이 잘 맞는지... 보는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좋다는~~~^^

글구 남상미씨...
지금까지 왠지 밋밋하고... 기태와 정혜의 사랑이 별루 느껴지지않은 상황인데...
'커플링'이니... '결혼임박?'이니... 요런 기사가 더 쥔공들의 사랑을 못 느끼게 하는지도...
그 기사들을 접하고 나서인지... 정혜가 장철환의 흑심에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며...
장철환을 뿌리치고 나오는 장면에서도 그 사랑이 기태에 대한 사랑이라는 생각이 별루 안 들더라구요~^^;;;
기태와 정혜의 사랑은 언제쯤이나 확실하게 마음으로 느끼게 될지???
2012/01/15
(2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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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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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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