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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2009-01-10 22:48:44

우린 아무래도 중요한 사람들인게야... ^^

무슨 소리냐구요? ^^

사실 오늘 구정전으로 해서 일찌감치 날짜 잡느라고 잡았는데,  매년 입시일만 되면 몰아닥치는 한파가 하필 오늘그렇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만나서 함께 타고 간 결애님에게..^^
'우린 아무래도 아주 중요한 사람들인게야..포근하다 갑자기 이렇게 혹한의 날씨가 되다니 ...' ^^


저...신년회 다녀왔습니다. ^^
아무래도 제가 제일 먼저 집에 도착했을 것 같아서,  글을 먼저 씁니다. ^^

그냥 보기만 해도 반가운 얼굴들..
팬이어서...또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어서...
꽁꽁 얼어서  모임장소안을 들어온 사람들이 금방 따뜻함에 푸근하게 녹아듭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만남의 공간은 늘 한 사람을 중심으로 웃음이 넘칩니다.
독감등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불참을 하셨지만, 그래도 방안 가득 앉아서 보낸  5시간은 참 사랑가득하고 웃음넘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화면에서 펼쳐지는 장난스런 모습..
열창하는 모습...
표정 표정이 살아나는 무대 위의 모습들
우리 팬들이 다 아는 그의 사소한 동작..그리고 또 그것이 말해주는 그  의미들...
이러한 것들에 우리들은 박수와 웃음과 때론 애정깃든 괴성들을 지르면서 함께 그 상황을 찐~~하게 공유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들의 스타..너무 활동이 뜸한데, 이제 앞으로는 우리들끼리라도 자주 얼굴을 보면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자고 의견들을 모았습니다. ^^
엠티도 가고, 캠프도 가고..^^
스타가 활동을 많이 하면 우리네들도 그 뒤쫒기 바빠서 , 하루를 48시간으로 쪼개도 모자라겠지만, 그가 침잠하니 우리끼리라도 만나서 되새김질이라도 하자구요 ^^

우리의 스타의 반가운 새소식이 들리기를 빌면서 우리모두 화이팅과 건배를 하며 즐겁게 보냈던 시간.. 하이트 하우스 사장님 부부의 친절과 정성으로  즐거운 시간을 더 할 수 있었는데, 다들 그러셨기를 빕니다.. ^^

-여러가지 여건상 차를 가지고 간 상황이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2차 3차 가신 분들 계시죠?
지방서 오신분들...찜질방이라도 가셔서 묵으시고 길~게 놀다들  안전하게들 돌아 가세요~~ ^^

* AJW WORLD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6-05 23:34)


꼼지
이런 행사일정 들릴때마다 괜히 가슴 설레고 그래요.
참석은 못했지만 그냥 간접적으로라도 느낄수 있어서..
강하게 공유되는 하나를 가진 사람들끼리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겠네요.
2009년도 화이팅!
2009/01/11
(0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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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에네님~~^^월드여러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져서 정말로 좋겠습니다
올해 재욱님 활약을 여러분과 함께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마니 응원합니다,,,저는^^
아,,,,,오늘 서을에 있으면 참가 했던데,,,,ㅠㅠ,,,아깝다,,,
오늘도 내일도,,,추운날이니까 감기 조심하시구여,,,,(^ 。^)
2009/01/11
(0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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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미학님 오늘 미학님 오실 줄 알았는데, 일본가셨다구요~ 서운했습니다. ^^
꼼지님도 다음에는 함께 하실 수 있게 용기를 내보세요. ^^
2009/01/11
(0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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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앞두고 다들 바쁠탠데 정말 대단한 팬들입니다.
그리고 하이트 하우스 주인이 참 고마운 사람들이네요.
5시간이란 긴 시간을 떠들고 했을탠데.........
미학님이 빠져서 서운한 분들 많았겠다.
소식일찍알려준에넴님 고마워요,.
그리고 난 게시판이 잘 안열릴때가 많네요.
어젠 정말 오래동안 이던데....
나만 그런가요?
2009/01/11
(0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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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에넴님 역시나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어제는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뵌 우리 월드님들도 참 많이 반갑고 좋았었구요...*^^*
제가 지금 컴퓨터 앞에 오래 있을 상황이 못되어서요...T.T...^^
먼저 어제의 반가웠던 마음과 후기에 대한 감사함에 댓글먼저 남기구요...
저도 어제의 기쁨을 울 월드님들과 나눌 수 있도록 상황이 되는대로
후기 꼭 남길게요...
울 님들 덕분에 어제의 신년회는 정말이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추운데 울님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그럼 다시 만날 그날까지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2009/01/11
(0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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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알비누
장소가 코앞인데.. 참석하지 못한거 정말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었죠..
Enem님...그래도 몇번이고,참석 하길 바라시는 문자 고마웠답니다.그 말 하고 싶었어요~ ^^
2009/01/11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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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래
여러가지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하우스 자주 애용해요 ㅋ
장소도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고...
2009/01/11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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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글게요... 왜 갑자기 글케 추워지는건지.....
진짜루 날씨마저 얼어버리게 하는 중요한 사람들인가 ㅋㅋ
그날은 몰고 간 차도 다른 사람한테 맡길 요량으로 좀 드시겠다더니
그만치 못해서 아쉬워 어쩐대요~ 정말 다들 주량이... 소문날 정도예요 ㅋㅋ
오늘도 엄청 춥네요. 다들 추운 날씨에 체면 무시하시구 둘둘 감고 따뜻하게 다니세요 ^^
2009/01/12
(0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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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재욱
에넴님의 정성과 사랑에 보탬이 못되고 참석 못해서 죄송하고 많이 아쉬웠어요.
보름 전부터 할인 받아서 예매하고 스트레스 받는 날이 많았지만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냈는데 ..... 갑작스런 아이의 열감기로 참석하지 못해서 울고 싶었습니다.
MT...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완전 기대되는걸요...^^
추운 날 모두 수고 하셨구요. 부러운 이 사람은 구석에서 가슴을 치며 잠시 신세타령 좀 하겠습니다.ㅎㅎ
모두 모두 많이 보고 싶어요..
2009/01/12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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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울 이쁜 미학님을 못뵈어서 정말 넘너무 아쉬웠어요T.T
하지만 먼 곳에서도 언제나 함께인 욱님에 대한 마음...
정~말 가슴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에 우리 모두 함꼐 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다솜님..그런 사정이 있으신 줄 몰랐네요...죄송해요...
참으로 집에서 엄마의 존재는 정말 중요하고 큰~것 같아요...
그나저나 아이가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빨리 낫길 기도할게요...
다솜님도 정~말 울 월드에서 중요하고 고마우신 분이시니...
늘~ 건강해주세요...많이 뵙고싶네요...정말이지 언제한번 다솜님뵈러
부산에 가야겠어요...*^^*(과연 시간이 될지...T.T..;;;^^)
그럼 다시만날 그날까지 언제나 건강&행복하시기를...^^*
2009/01/13
(0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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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그 자리에 제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진짜 모임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오빠 생파때 뒤풀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당~~
그 때와 비슷했겠죠?
담에는 꼭 참석하렵니당~~~!!!
2009/01/13
(23: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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