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667  | 401/403     
정정 2009-01-11 22:45:06

오랜만에...^^*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요즘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무엇도 하기가 쉽지 않아서...
이래저래 핑계김에 시간을 빼고 일을 하다 말고 신년회 장소에 갔지요.^^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그득한 가운데...차도 밀리고 지방에서 가다보니 너무 늦게 도착한 저는...
호프집 안에 한창 울려퍼지던 오빠 노래와 환한 미소로 맞아주신 인사에 환영을 받으며 자리에 앉았다지요.
늦게 간 탓에 음식이 다 떨어졌다며 저 하나 때문에 음식을 다시 주문하시고 신경써 주신 에넴님~ 너무 감사해여.
비록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만 진짜 맛있었어여~^^ 근데 요리 이름이 뭔지...모르겠네여. ㅎㅎㅎㅎ
나중에 다시 들르게 되면 맥주집 내외분들께도 인사를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오빠 dvd마시막 시디를 넣고 벌써 5번이나 돌렸다고 하시면서 환한 미소를 지어주시고 싫은 기색 하나 안보이시고...
넘넘 대접을 잘 해주셔서 저희들이 무척이나 좋은 기분으로 스크린 가득한 오빠를 구경하고 신나게 떠들 수 있었던 것 같아여.
다음에 가게 되면 술을 좀 마니 먹어서리~ 매상 팍팍 올려드릴게여! ㅋㅋㅋㅋ

늘...만나면 그 열정과 한결같은 마음에 감동하곤 하는 월드식구들...
새해가 지나도 변하지 않은 그 마음에 반도 못따라가는 이 처자 반성하면서~잠시 구석가서 손들고 벌서기를 해봅니다.
더불어 고개숙여 감사 인사도 드려봅니다.
올해도 오빠 응원 힘차게 하면서! 새롭게 출발할 오빠의 09년과 함께! 우리도 힘차게 나아가 보아요!^^

아이가 아파서...혹인 본인이 감기에 걸리셔서 못 오신 분들...여러가지 사정으로 못 오신분들~
다음에는 꼭! 다시 뵐수 있기를 바라면서...
담 모임때는 지각안할게여. ㅋㅋㅋ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새해복들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하세여~^^


p.s
너무 넋 놓고 오빠 화면만 쳐다봐서...ㅎㅎㅎ 이야기를 많이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아 근데 진짜 사놓기만 하고 한번도 돌려본적 없는 그 시디를 보는 기쁨은 이루표현할 수 없었답니다. ㅋㅋㅋㅋ
더불어 에넴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 품에 잘 품고 내려왔습니다.
울 엄니 옆에서 그러시네여. 동창회 다녀온 애가 왠 안재욱이냐~>>뻥좀 쳤슴다...-_-;;;
암튼 뭐...예~ 만나서 반가웠어여. ㅎㅎㅎㅎ
* AJW WORLD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6-05 23:34)


Enem
주인장이 '뻥'을 쳐서, '안재욱씨가 온다'고 했다고..
그래서 주방 요리사분은 ,안재욱씨가 오시냐고, 설렌다고 하면서, 화장좀 하구 와야하는데..하며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고 웃기도 했었는데, 그곳의 모든 분들이 착해 보였어요. ;;
정말 월드식구들은 주량이 그닥들 이셔서, 굳이 밤모임을 안해도 낮에도 잘들 노실 것 같다는 ..^^
늦게라도 와서 함께 해줘서 정말 예뻤어요. ^^
그리고 선물은 내 손을 거치긴 했지만 내가 준 것이아니고, 우리 월드에서 만든 기념품이어요~ ^^
2009/01/12
(00:26:38)

 Delete


다 래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이런저런 얘기도 못하고 아쉬웠어요.
담에 좋은기회 만들어봐요 ^^
2009/01/12
(06:31:47)

Delete


다이알비누
^^Enem님^^ 답글 보구 웃었어요^^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주방장님..^^* 그래도 재욱이 오빠 노래와 영상으로 만나보셨겠죠~?^^
정정님~또한 먼거리를 오셨었군요...다래님 정정님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일기예보에서 자주 듣는 말이죠^^ㅋㅋ)춥다네요.. 한강도 얼고, 기상캐스터 차안 생수병도 얼었다네요..
옷 단단히 챙겨 입어야겠어요~ /정정,Enem,다래님~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2009/01/12
(06:38:06)

 Delete


겨울아이
정정님 이번엔 넘 늦게 만나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엔 일찍 와서 푸짐히 먹구 수다도 많이 떨구 그러자구요~~~
어머니께는 동창들이 전부다 안재욱팬이라구 하세요 ㅋㅋㅋ
2009/01/12
(08:49:45)

 Delete


다솜재욱
정정님 추운 날 감기 안걸리게 두툼하게 잘 입고 가셨죠?..^^
이번에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에 다음에 만나면 반가움은 배가 될꺼라 생각하면서...
부산에도 이왕 추운거 눈이라고 펑펑 내렸으면 좋겠어요.
눈 보면 아무생각없이 웃게...ㅎㅎ
무사히 집에 잘 갔을꺼라 생각하며 건강하세요.^^
2009/01/12
(09:07:00)

 Delete


잉그리드
울 이쁜 정정님^^ 정~말 반가웠어요...
먼데서 늦게라도 참석해준 마음이 얼마나 고맙고 이뻤는지요...
가녀린 몸에 많이 추웠을 텐데...
더 이뻐졌던데...영상속 오빠보느라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한 자리에 함께했던 것으로 우리 충분했죠?*^^*
언니들이 모두 정정님 넘 이뻐라 하는거 아시죠?^^
담에 또 함께해요...늘 건강하구요...
새해복 많이 받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할게요...^^
2009/01/12
(23:34:05)

Delete


Patty
It's raelly great that people are sharing this information. 2012/09/08
(19:31:38)

Delete


NAME
PASSWORD
CODE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COMMENT
SIZE ↓

   만나서 즐거웠어요~ ^^ [5]

겨울아이

   신년회 잘 다녀왔어요 ^^ [6]

다 래


Copyright 1999-2019 / skin by ZZ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