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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2009-01-12 07:57:29

만나서 즐거웠어요~ ^^

네 네~ 저도 신년회에 다녀왔습니다. ^^
2008년엔 집안일로 좀 바빴던 때라 포에버 행사에도 거의 참석을 못해서
우리 월드식구들 얼굴 뵌지도 꽤 오래였었나봐요.
정말 간만에 보는 얼굴들....
저도 그렇지만 저를 보는 여러분들도 저를 참 오랜만에 보는거라 새삼스러우셨죠?
심지어는 못알아보시기까지 하다뉘 ㅋㅋㅋㅋ
작년한해 부쩍 늘어난 잔주름때문에 나이걱정까지 한 걱정 더하고 있던 저에게
전보다 이뻐보이고 어려보인다던 언니들의 말씀.... 믿고 싶습니다 ㅎㅎㅎ ^^
비록 제가 한발 늦은 응수였지만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루~ 언니들도
더 어려보이고 그 미모들 여전합디다~
언제나 그랬듯... 먼~곳에서도 힘들다 않고 밝은 모습으로 달려오시는 그 열정들도 그대로시구...
'안재욱'이라는 샘이 젊음과 열정을 유지시키는 비결이 아닐런지 ㅎㅎ

다른 분들도 보따리 풀어주셨지만 저도 그날 분위기 살짝 얘기해보자면....
에넴님과 중간에서 만나 합류해서 강변북로를 타고 약속장소로 가면서
생각보다 차가 막혀 좀 늦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히 시간 맞춰 도착~~
했더니.... 두분이 계시더군요 ㅎㅎㅎ
다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다 일과를 끝내고 오시느라 좀씩 늦으셔서
먼저 도착한 다섯명이 우선은 먹고 보자구...ㅋㅋ 배가 무지 고팠거든요~~
그렇게 한상 먼저 받아서 참 맛나게 먹었네요.
전혀산만하지않은 옥주양과 나오미양은 거의 구경?
블레언니랑 나만 열심히 먹었던거 같어요 ㅎㅎㅎ
씨디를 챙겨오라는 에넴님의 지령에 따라 들고간 씨디를 틀고 보는데
트래블링 씨디를  백스테이지까지 해서 5장을 다 보고 왔답니다.
저 역시 콘써트씨디를 앉은 자리에서 Full로 쭉~다 보기는 첨인듯 ㅎㅎ
영상속 재욱오빠를 보면서 귀엽다고 까르르 웃던 모습들이 지금도 생각나면서 웃음이 나네요.
세시부터 해서 줄창 씨디보면서 수다떨고 먹고 그러다
마지막 씨디를 보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제법 지났길래
그대로 이걸 마저 볼까 아니면 이 싯점에서 노래방으로 갈까 (사장님께서 친히 운영하시는 노래방을 공짜 제공하시겠다고...)
망설이다 결국 다수의 의견은 재욱오빠를 마저 보고 싶다...여서 끝까지~ 한장소에만 있다 왔어요 ㅎㅎ

오신다던 분들이 갑작스런 사정으로 못오시게 되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다솜님 아이는 좀 괜찮아지셨는지.. (다솜님을 드디어 만나게 되나 했는데... 아쉬워요~)
다음에는 다들 무탈하고 여유있을 때를 정해서 꼭 뵙도록 해요~  ^^

그날 모임을 위해서 미리 신년선물 준비하시고 장소섭외도 하시고
직접 담그신 김장김치까지 맛깔나게 준비해오시구
이모저모 애많이 쓰신 에넴님께 우선 감사드리고
일과들 다 물리치시고 모임에 달려와주신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구
맛난 음식에 여러가지로 배려를 많이 해주신 사장님내외분께도 이 자릴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__)

* AJW WORLD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6-05 23:34)


다이알비누
'안 재 욱'...이라는 '샘' .....정말~! 와닿는데요~?! 와우~ 멋진 표현 같아요! 겨울아이님 글을 보면서 그 곳에 함께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림이 그려지면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다솜님땜에 그 날로 한거라고 들었는데...얼마나 애가 타셨을까요...아이가 지금은 괜찮겠죠..(걱정이됩니다.) 안재욱오빠를 비롯해서 안재욱월드 팬,팬의 가족들 모두~건강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선약땜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후기로 대신 하고 있습니다~ 겨울아이님 정말 잘 보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nem,다솜재욱님~파이팅! (중요한 사람들이니 더욱 행복하세요^^*)
2009/01/12
(0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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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재욱
겨울아이님~~ 겨울아이님~~정말 보고싶었는데...
친정이 부산이라도 하셨죠?..^^그래서 더욱 만나고 싶었는지도 모르지요..ㅎㅎ
이래저래 참석못한 저만 땅을 치며 울다가 결국 저도 어제 끙끙 앓았답니다.^^;;
모두의 모습들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2009/01/12
(0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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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겨울아이님은 좋~~겠다 ^^
그냥 넘어가선 안돼요..그날 아주 이구동성으로 '예쁘다' 소리 들었는데 ^^
바쁘게 사는 중에도 늘 ~ 든든하게 해주는 결애님께 항상 고마워요~
2009/01/12
(1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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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래
넘 이쁘고 어려보여서 몰라봤어요 ㅎㅎ
밝고 활기차보이는 모습도 무지 보기좋았어요 ^^
2009/01/12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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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겨울아이님~^^ 처음 뵈었지만 정~말 이쁘시고 활기차신 모습에
반했답니다~*^^*
오빠와의 재밌는 추억담도 너무 감사했구요...^^(사진에 얽힌...^^)
우리 다음에도 기회만들어서 또 뵈어요...그때도 많은 이야기 해주실거죠?^^(부탁부탁^^)
이곳에서도 자주 뵙구요...
그럼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할게요...^^
2009/01/12
(2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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