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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2015-08-21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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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이제와서 올리는 안수익과 관련된 아리랑 가사 ^^;;


1-1         진달래와 사랑 (수국, 득보, 치성, 수익, 옥비, 감골댁, 영근, 동민들)
        나는 득보 사랑허제 나도 수국이 사랑허제 우리 마음 서로 알제 좋은 호시절 오것제
        나는 니를 사모허제 허나 니는 날 모르제 내 마음은 나만 알제 기어코 니는 내 차지여
        이런 소리 잘하는 옥비구나! 송선생님 이세요? 쑴바구 캐러가요 냉이랑    
        나는 그분 사모허제 허나 그분 모르시제 니 마음은 다 들켰제 내 마음도 송두리채
        (나는 니를 원망허제 허나 니는 날 모르제 내 마음은 나만 알제
        나는 니를 사모하제 허나 니는 날 모르제 우리 마음 서로 알제 좋은 호시절 오것제
        
        겨우 20원에 아들 팔아 빚 잔지 땅도 물도 낯선 이국땅
        몸 성해라 내 아들 좋은 호시절 오것제
        호시절 호시절 좋은 호시절 오것제  


1-2        탁탁 (수익, 동민들)
        오호통제 을사오적 오호통제 을사오적
        올 것이 오는 구나 갈 때까지 가는 구나 가야할 길 더 또렷하고 내 심장소리 고동친다
        숨통이 맥혀 가슴만 탁탁, 목구녁이 메어 가슴만 탁탁
        숨통이 맥혀 가슴만 탁탁, 목구녁이 메어 가슴만 탁탁
        산 사람은 또 살아야죠. 맡은 책임들이 있지 않습니까
        추수립시다. 마음을 다잡고 일어섭시다. 두발로 딛고
        숨통이 막힌 듯 목구녁이 메인 듯
        추수립시다. 마음을 다잡고
        호미 녹여 창을 만들고 소매 걷어붙이고 맷돌을 깨 돌팔매 ( 묶 )고
        책을 놓아 총을 붙들고
        아라리오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숨통이 막힌 듯, 목구녁이 메인 듯
        일어 습시다 . 두 발로 딛고
        호미 녹여 창을 만들고 소매 걷어붙이고 맷돌을 깨  돌팔매 묶고
        책을 놓아 총을 붙들고,   먹을 놓고   (   창  )을 깎고      
        아리랑 어떻게든 어떻게든 어떻게든 어떻게든


1-3        오너라 (수익, 의병들)
        오냐 오너라 오냐 대적해주마. 오냐 오너라 박살을 내주마
        질풍처럼 달라들고 폭우처럼 몰아쳐서            
        오백년 우리 재산 꿋꿋이 지켜낼테다
        대한제국의 깃발 일어 세우고
        나가라 나가라 모두 나가라 산이고 바다라도 타고 넘어서라
        쓰러져서 죽더라도 물러서는 일 없으니
        삼천리 금수강산 다시 찾을 그날까지 나는 조선의 백성


1-4        찬바람, 쑥대머리  (수익, 옥비)
        찬바람에 새벽이슬 흩어지는데 저 원수들의 발굽에 밟히고 밀려
        깊고 어두운 산중으로 쫓겨 가네 컴컴한 골짝 까마귀 소리만 맴도누나 맴도누나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 옥방의 찬 자리에 생각나는 것은 임뿐이라
        
        눈앞으로 다가서는 옥비의 소리 험난한 전장까지 따라온 그리움
        떨치려 애를 써도 잘 되지 않고 이 발길도 미련이 남아서 되돌리기가 고단쿠나
        아 좋았던 시절 이제는 그 어디에 희뿌연 안개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옥비야 아는냐 애달픈 이맘

1-5           풀이 눕는다 - 수익, 의병들  (김수영)
        풀이 눕는다 동풍에 나부껴 풀이 눕는다 동풍에 나부껴
        먼저 누워도 먼저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
        
        죽지마라 죽을 거 같애두 죽지마라 심장이 두둘기고 부애를 돋아서래두 살아 남어
        (풀이 눕는다 동풍에 나부껴 풀이 눕는다 동풍에 나부껴)
        호란때두 임란때두 살아남았었으니께 우덜은 조선사람 아니냐 옥비야
        (먼저 누워도 먼저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지 웃는다)
        옥비야 죽지마라 옥비야 절대로 절대로 밟히지 말아라 옥비야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지 웃는다)  
        옥비야 그려 살아남아 절대로 절대로 죽지 말아라 옥비야 그랴 이겨내라 그라제 옥비야
        그렇지 그렇지 옥비야 옥비야

  
1-6        진도아리랑 - 수익, 의병들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남녀 간에 작별이제 의병이 무신 작별, 죽어서야 작별잉께 맘 변치들 마세나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맘이사 변헐건가 어찌만넨 인연인디 세월이 수상도 허니 만날기약 그 언젠고
        밤이 들믄 낮이 오고 겨울 뒤에 봄이구나, 세월을 걱정말어라 헤어져도 또 만나네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막둥이)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어라 이네 몸 늙어지면 어찌 의병을 헐거나
        작별도 서럽고 기약도 서럽네 서러움이 첩첩인께 통곡이 태산일세
        야박허요 대장님 나 딜고 가주시오, 왜놈 천지 이 세상에 어디서 살라구여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신작로 복판은     넓어야 좋고 큰애기 뮈시기는  좁아야~ 좋지
        큰애기   수바늘은  가늘 수록에 좋고  총각놈 뭐시기는 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우리집 서방님은 명태잡이를 갔는데 바람아 태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다오    
        하늘님 옥왕님이 우릴 살펴 주신다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대장님)
        나라를 되찾는 건 하늘의 뜻일세 자나깨나 나라걱정 맘변치들 말세나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1-7        궁지 - 수익, 치성
        인자 선택은 없제 깊이 발을 담궜제    
        (안수익 분량 달랑 한  소절이라도  ^^;)


1-8        어떻게든 - 한국인들
        어떻게든 다시 돌아가야만혀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야만혀
        황금빛 햇살 푸르던 들녁 뒷전에 두고 떠나지만 언젠가는 다시
        떠난다고 한들 떠나질 땅이여 잊는다고 한들 잊혀질 땅이여
        안 떨어지는 발길을 돌려 떠나지만 떠나가지만 어떻게든 다시
        말도 안 통하는 낯선 남의 땅 모레바람부는 척박한 땅
        험한 물건너 찾아 떠나네 나라를 잃고 고향도 잃고
        정처 없이 떠나네 언젠간 다시 돌아와야혀
        어떻게든 어떻게든 어떻게든 어떻게든
        
        떠난다고 한들 떠나질 땅이여 잊는다고 한들 잊혀질 땅이여
        안 떨어지는 발길을 돌려 떠나지만 떠나가지만 돌아와야혀
        어떻게든 어떻게든 어떻게든


2-9        어떻게든 리프라이즈 - 한국인들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 돌아가야 할텐데
        황금 햇살 퍼붓던 들녁 한가로이 풀뜯던 누렁이
        눈부시던 파란 하늘 콧가에 스치던 흙냄새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 돌아가야 할텐데
        푸른 산아 뒷전에 밀치고 아니 떨어지는 발길 돌려                
        낯설은 이역의 땅 험한 물길 건너 왔건만      
        시련은 시련은 끝나지 않네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 돌아가야 할텐데
        아홉 번을 죽는대도 살아 돌아가야혀
        어떻게든 살아


2-10    잿더미의 집터 - 수익, 동민들
        아아~~~~  


2-11   아의 아리아 - 수익, 치성, 수국, 득보
        아아~~~~  


2-12    다른 길 - 수익, 치성
        대단하신 나으리 어찌하면 좋답니까 이 못난 머슴이 당신의 숨통을 쥐었나이다
        두손 닿도록 간청하시면 무릎 꿇고 애원하시면 못이기는 척 살려드리리다    
        고마운 말이다만 정중하니 사양하마 원만큼 살었다 평정심 찾은지 오래다
        다만 너에게 바라건데 내 진실로 바라건데 잊지 말어라 너는 조선의 아들
        이 나라가 무엇을 나에게 무엇을 양반내들 뒤치다꺼리 종놈의 팔자
        거지같았던 내 운명 거지같았던 내 운명
        그 마음 뼈솟 깊은 원망을 내 모르지 않는다만 그래도 너는 조선의 아들 너는 조선의 아들
        너는 황국의 식민 너는 조선의 아들 너는 황국의 식민 너는 조선의 아들
        그것이 네가 선택할 길 그것이 네가 선택할 길
        치성아 니 이름을 내 선친께서 져주셨다
        니 이름 성자에 참되라는 뜻이 담겼어야 니가 전향하면 어쩌것냐

2-13          사철가 - 수익, 옥비, 모두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허구나 (아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 버렸으니        
        왔다 갈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 있나 (허~~~)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그라제)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황국단풍도 어떠헌고 (좋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찬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        
        은세계 되고 보면 월백설백 천지백허니 모도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2-14        절정 - 수익 (이육사)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우에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는데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보니
        겨울은 강철 무지갠가 보다
        하하~~~~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아~~   하하하
        봄은 오고 풀들은 또 돋아 난다 풀이 눕는다 풀들이 눕는다
        부는 바람 보다 더 빨리 눕고 부는 바람 보다 먼저 일어난다


2-15        진도 아리랑 - 전체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산도 나 설고 물도 나 선데 누구를 보랴고 아이고 여기 왔나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간다네 간다네 나는야 간다네 님을 따라서 북망 삼천을 간다네
        아따 좋것다 그래 좋것다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하늘은 돌고 돌아 바다로 가는데 이네 신세 돌고 돌아 어느메는 가느냐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저 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서 지느냐 날 버리고 가신님은 가고 싶어 가느냐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이 났네
        사쿠라 꽃이야 몇일이나 갈까 무궁화 꽃송이는 삼천리나 간다
        

2-16        아리랑, 어떻게든 - 전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떠난다고 한들 떠나질 땅이여 잊는다고 한들 잊혀질 땅이여
        안 떨어지는 발길을 돌려 떠나지만 떠나가지만 돌아와야혀
        어떻게든 어떻게든 어떻게든

Thank you dear lovely friend for your har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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