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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1-12-02 02:24:37

[첫인사] 처음 방문해봅니다.

이거...회원가입도 안하고 바로 글쓰기가 되어서 의견도 쓸 수 있네요~ (미리 연습도 해봤다는~ㅋㅋㅋ)
빛과 그림자.. 제가 시대극을 좋아하는지라 타방송의 브레인의 신하균 사이에서 잠깐 고민하다가 보기 시작했는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완전 몰입해서 첨부터 1,2회 본건 아니고 조금봤지만..
시대극에서 느껴지는 조금은 쳐지고 고루한 느낌을 완전 타파한 드라마더군요~!
예전에 서울1945, 패션70..등을 아주 재밌게본 뒤로 시대극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빛과 그림자는 제목이 좀...그닥 땡기지는 않았는데 안재욱님 나온대서, 또 야심차게 준비한 드라마라 해서 기대를 갖고 봤지요.
얼마전 자이언트는 아역부분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아역들의 연기..완전 명품 !!) 성인으로 넘어가면서 갭이 얼마나 크던지...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연기말고 비쥬얼이...너무 달라서...=> 절대로 못생겼다는 말은 안했씸요~ㅋ)
그래서 포기했는데 점점 인기가 많아져 후회했다는;;;;

암튼 사설 길고...ㅋ
정말 능청스럽게 잘합디다! 안재욱님!
그리고 몸이 그리 날랬던가요? 원래?
프로필보니 나이도 생각보담 꽤 되시던데~(그래도 저보담 한살어려서 오빠라고 못부르니 안타까움요 ㅋㅋ)
안재욱님은 오래전 김혜수씨 동생으로 나왔던가...? 그 드라마에서 처음본거 같은데 그때도 연기를 잘하셨던걸로 기억해요.
그땐 갠적으로 제가 김혜수씨를 좋아해서 김혜수씨 위주로다가 드라마를 본거 같고..
그다음 별은 내가슴에...그 유명한 드라마도 보진 않았죠.
제가 또 갠적으로다가 사랑이야기라던가...뭐 그런 오글거리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래서 시대극이나 주로 사극을 좋아한다죠)
그래도 그때 안재욱씨 굉장히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해요. 거의 신드롬급이었던가..?
그때쯤 '사랑을 그대품안에'로 굉장한 인기를 누리던 차인표씨보다 안재욱씨가 더 잇슈였던걸로 기억해요.
메인주인공이 차인표씨였다는 말을 최근에 들었는데 저는 이제까지 안재욱씨가 메인주인공인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도 안재욱씨 이름이 먼저 나와있는걸보면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음요.

그다음 천생연분...이건 황신혜씨 연기가 참 재밌고 또 드라마 자체도 재밌어서 즐겨봤던 기억이네요.
뭐...안재욱씨 연기는 제가 처음 봤을때도 잘했었던 상태라 역시 잘하는구나. 하며 재밌게 봤었어요.
그때 안재욱씨가 황신혜씨보다 굉장히 어리게 느껴져 (비쥬얼 말고도 드라마상 캐릭터 설정이라든가 연기가)
나이를 프로필보다 훨씬 어리게 생각한지도 몰라요.
황신혜씨도 나이보담 상당히 동안(?)인거 맞잖아요.
김혜수씨랑 나왔던 드라마에서의 첫인상도 김혜수씨보다 훨 어리게 봤기 때문에...
근데 이번 빛과그림자에선 시대극이라 의상과 헤어덕분에(?) 나이가 쫌 들어보이긴 하더군요 ㅋㅋㅋ

암튼 안타깝게도 그동안 안재욱씨의 연기를 많이 접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연기를 잘하셔서 호감라인 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돌이다 뭐다...또 드라마같지않은 드라마에 지쳐가고 있는데
갑작 왠 횡재랍니까?
신하균씨에 한석규씨에..안재욱씨..
이렇게 드라마판에 잘 나타나지 않는분들이 여기저기서 나와주시니 시청자로썬 그저 황송하고 감사할 따름~!
그래서 이렇게 이곳까지 찾아와 글올리게 되었다죠~(그래도 신하균씨 한석규씨 팬카페는 갈 생각을 못했네요 아직~ㅋㅋㅋ)
예전에 안재욱씨 나오는 뮤지컬 같이가자는 지인의 말에
"서울까지 가긴 무리야.." 제가 지방이거든요..
뮤지컬을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 가긴 하지만, 서울까지 뛰기엔...왠지 울남편에게 미안해서요 ㄲㄲㄲ
그니까 이참에 부탁하건데 지방도 자주 내려와주세요~ (참고로 대전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삼천포로 잘빠지는게 아줌마들의 특성이죠~ㅋㅋㅋ)
드라마 아주 깔쌈~하게 잘 빠졌더군요~
연출좋고~ 액션씬(?) 어색하지않고 폭력적이지도 않고 아주 깔끔하고~
특히 음악 너~어~무~ 좋고~!
능청스런 연기 정말 잘하시고~!!!
이런 시대극은 정말 연기를 잘해야 볼맛이 난다능~~~
요즘 아이돌들, 꽃미남들...미모로만 어뜨케 해보겠다고 들이대는거 참 불편했는데
(그렇다고 안재욱님 미모 안된다는거 아님! 여기 홈피 메인화면보니 아이돌못지않은 미모와 젊음과 싱그러움이 있는뎁쇼~ => 근데 언제 찍은거임요?ㅋㅋ)
모처럼 이렇게 연기 잘해주시는분이 나와주시니 정말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드라마에서 보고싶다능요~!!!
시청률이 별로 안나온다해서..또는 한국드라마 제작환경의 열악함에 성격에 안맞다해서...또 떠나버리시면 안돼요~~~~~
선정적인 장면과 되지도않는 불륜내용을 담고있는 드라마 보면서 열올리지말고 이런 드라마를 봐야되는거 아니겠냐는요!!!
우리가 많이 봐줘야 또 이렇게 제대로되신 배우들이 자꾸 드라마현장에 나타나실꺼고!!! (나 누구한테 말하는건지 모르겠음요~ㅋ)

암튼 잘보았구요~
주말에 시간내서 다시 집중해서 처음부터 1,2편 볼꺼구요!
오늘은 감사하다는말 쓰려고 야밤에 시간내서! 일부러! 글올리고 갑니다!
저같은 시청자들 많으니~ 힘내서 화이팅해서 좋은연기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Enem
반갑습니다, 우선..
드라마가 새로 방영을 하고, 그것을 보시고 글을 쓰러 오신 것이라 제일 먼저 반갑고,
처음 방문을 하시면서, 망설이지 않고 극이 시작되는 즈음에 글을 올려주신 것에 대해서, 더욱 반가움에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오랜 기간 동안, 팬들은 안재욱씨를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답니다.
그래서 이번 드라마를 한다는 소식에 뛸 듯이 기뻤고, 그것도 웬 횡재인가 싶게, 길고 긴 50부 작이라 하고,
더구나 일 인극에 가까운 원맨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시놉과 제작진의 안재욱씨에 대한 기대도..등등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티비가 뚫어져라 매일 엠비시 화면에 고정하다시피하고 있답니다. ;
이제 겨우 1,2부를 한 상황이기도 하고, 타 방송 드라마들이 이미 어느 정도 선점을 하고 있는 상태에 들어간 드라마라, 첫술에 배부른 상황은 못 되었습니다만, 이제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조금은 차분하게, 다음 회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안재욱씨의 자연스럽고 몰입도 있는 연기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이번 드라마가, 긴 여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어서, 뛸 듯이 좋기도 하고, 또 그 와중에, 16부작도 벅차하는 안스타 성격에 50부 혹은 60부의 긴 여정이어서 본인이 지칠 것도 지칠 것이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일정에 쫒겨 촬영을 해서, 완성도 떨어지는 작품이 나올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
앞으로 손님?같으신 분들이 더욱 응원의 글을 써주시고, 함께 하다보면, 배우나 제작진들이 한껏 힘을 받아서,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가는 큰 기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으나 부족하나, 앞으로도 함께 힘되는 열렬한 응원을 주신다면, 팬으로서 정말 기쁘겠습니다.^^
2011/12/02
(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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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
새로운 손님이 오셨군요.
안재욱씨의 명품연기를 볼수있어서 요즘 정말 기분 좋은데 이렇게 새로운 손님을 만나니 더 없이 기분좋습니다.
앞으로도 드라마에 대한 의견이나 응원도 함께 할수있길 바랍니다. .
2011/12/02
(1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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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ing you
와~우~!
정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일단 이렇게 오심에 넘 넘 반갑구요~^^
안재욱님에 대한 관심과 칭찬과 화이팅 격려까지 넘 감사합니당~^^ ㅎㅎ

이 곳은 안재욱님의 연기와 인간미에 반해서 모인 팬사이트이니...
재욱님의 연기력에 관한 능력과 재능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이렇게 손님(담에는 예쁜 닉넴으로 만났으면 좋겠구만요~ ㅎ)님처럼 <빛과 그림자> 시작점에 맞춰서...
재욱님의 진면목을 알아보시구... 들마에 대한 호감도와 희망을 전해주시니 더욱 더 좋으네요~^^

손님님...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좋은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대해서...
그 드라마를 잘 이끌어갈 재욱님에 대해서 좋은 얘기들 많이 나누어요~~~^^
2011/12/02
(1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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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잠시 또 들렀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근데...글쓸때 한없이 쓸수있는 보드판에 쭉 쓰다보니 참 길기도 하군요..^^;;
거기다 야밤에 써선지 횡설수설 같기도 하고ㅋ
담부턴 짧게 쓸께요~ㅎ
그리고 담에는 닉넴으로 올께요~
넷상에서 쓰는 제 하나뿐인 닉넴이 있는데...어째 실제로 본이들이 너무 안어울린다 해서..-.-;;
다시 다른걸로 정할까 고민하느라~^^
2011/12/02
(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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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
손님 우선 반가워서 쓱 손부터 내밀어요.^^
긴글도 좋고 짧은글도 좋고 자주 보면 더 반갑고 좋겠습니다.
빛그도 안재욱님도 사랑해주시어 또한 기쁨니다.
멋진 닉넴으로 우리 또 만나기를 바라며 대환영합니다.^^
2011/12/02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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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재욱
반갑습니다^^☆☆와락
전 사실 시대극은 좋아라하지않지만 오빠 나오시니깐
보는데 지금까지와의 시뎌극과는 다른 느낌이더군요
싱싱한 활어회 같다고나 할까ㅎ
암튼 볼거리도 많고 배경도 이쁜고 기대짱
많은 사람들이 기태매력에 빠지는 날을 기다리며ㅎ
2011/12/02
(2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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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짱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니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하고 싶네여...ㅎㅎ
더군다나 재욱오빠에게 호감도 있으시고
드라마에 대해서 객관적인 글도 감사하고...
이제 시작인 빛그...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여...
50부작의 긴 여정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하자구여!!!
강기태의 매력 속으로 고고씽~~~!!
2011/12/02
(2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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