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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un 2012-08-30 14:15:52

늦었습니다만 일본잡지 기사내용 번역글입니다. (KEJ 104)

 
   
 minto님이 사진 올려주신 일본잡지  KEJ : Korean Entertainment Journal  의  기사내용입니다
      어색한 표현도 많겠지만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이니지만..... 올릴게요
      늦어서 죄송해요

 질문 ;「Jack the Ripper」로 4번째의 다니엘을 연기합니다만 올해도 출연하려고 한 특별한 이유는 있었습니까?
    답 ; 이미 제작측이 앵콜 공연을 계획하고 있고  나의 의견은 묻지 않고  그들은  "당연히 안재욱이 해야 된다"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웃음)
        그것은 농담이지만  실은 매회 「이번공연을  마지막으로 하자」라고 생각하는 반면  초연으로부터
        자신의 손으로 다니엘을 키워왔기 때문에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느냐」란   생각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분이 연기하는 다니엘과 일선을 그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구별화된다고 생각하는군요)
                                                        
질문 ; 올해  다니엘에게는  어떤 변화를 볼 수 있을까요?
    답 ;공연 1회1회가 그날따라  다르듯이  연기하면 연기할수록 사소한  동작이나 눈초리의 하나까지 보다  깊이를 가질거라
       생각합니다
    
        제자신은 똑같이 연기하고 있어도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작년에 비해 좋아졌구나 라고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다니엘역에는  새로운 캐스트가 더해지고  배우마다 또 다른 표현의 차이가 보일 것 같습니다.
        또 잭의 쇼와 같은 부분에서는  매직 요소가 가미되고  볼 만한 곳이 증가했습니다.
        매년 「모든걸 바꾸고 공연을 다시 태어나게 하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해의 공연이 훌륭했으니까 재연되는 것이 아닙니까 (웃음)
        그리고 매회 공연이 끝나면  스탭과 배우들이 모여  반성점을 서로 내면서 작은 문제점도 개선하고 있으므로
        다음 해는 또 새로운 무대로  공연의 막을 올릴수있겠지요.

질문 ; 성민씨가 회견에서"안재욱씨가 계실때 팀워크가 매우 좋아진다"  이렇게 말했군요?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비결은 있습니까?
   답 ;주연 배우들보다 앙상블의 연습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그들은 아침 10시부터 밤의 22시까지 연습하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의 경우 15시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만  나는 앙상블과 함께 10시에 현장에 가서  22시까지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나에게 따라올수밖에 없지않겠습니까
        배우 각각의 개인적인것도 알수있고  자연히 사이가 깊어지니까요.
        연습현장에서 오랜시간을 함께 하는 선배와 점점  친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내가 연습 시간에 몰두하면  그 만큼 그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은 듯 합니다.

질문 ;같이 다니엘을 연기하는 성민씨, 손승현씨에게 선배로서 어드바이스가 있다고 하면?
   답 ;후배들에게 어드바이스 해 주고 싶은 것은 「단지 열심히 연습해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평상시는 각각 SUPER JUNIOR, FT ISLAND의 멤버입니다만 이 작품에 관련된다면 연습을 통해  공연자와 가까워지기 때문에
         호흡도 맞출수 있습니다.

        본인이"잘 됐다"라고 생각한다면  연습에 오지 않아도 좋겠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반드시 연습에 나오도록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질문 ; 잎으로  누군가가 다니엘역을 맡을  경우  어떻게 연기했으면 좋습니까?
    답 ;나보다 더 능숙하게 연기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 특히 어느 부분을 능숙하게 연기했으면 좋을 것입니다?
    답 ;그것을 전할수있다면 저는 이 역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웃음)
         어느 배우가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낳은 다니엘을 보고「 아~이런 연기하는 방법도 있는구나」라고 관객의 시선으로 받아들여
         납득했을때   저는 이제  손을 떼도 좋을지 모릅니다.
         그 때는  제가 앤더슨이나  먼로를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질문 ;이번이 이미 4번째의 「Jack the Ripper」입니다만  무대에 오르기 전에 특별히 할 준비는 있습니까?
    답 ;공연 기간중은 다른 스케줄은 거의 넣지 않구요
          2회 공연의 날에는  거기에 갖추어 몸의 리듬을 정돈합니다.
          예를 들면  이른 아침에 눈을 뜨지 않게 밤늦게  잠듭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버리면  마침 개막 시간정도가 되면  몸이 지치게 됩니다.
          개막의 3~4시간전에 극장에 들어가고 몸을 풀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매우  일찍 극장에 들어가 준비하고 있기에 공연이 시작될 때 녹초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웃음)

 질문 ;공연중에 제일 자극을 받은 순간은 언제입니까?
    답 ;커튼콜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 이제 끝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질문 ;다니엘의 커튼콜은 비교적 짧게도 생각됩니다만・・・.
    답 ; 짧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다니엘의 커튼콜에 제일 임펙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모두 커튼콜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입니까・・・・.
          나에게는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웃음)

 질문 ;이 공연의 불과 1달전까지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촬영으로 바빴지요?
         드라마와 뮤지컬을 왕래하면서 활동하고 있어 무엇인가 느낀 것은 있습니까?
    답 ;한국 분들은 조금 보수적인것  같아서
        「뮤지컬 배우는 뮤지컬만  연예인은 드라마만.  연예인은 드라마만 출연해야 한다」라고 하는 개념이 아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뮤지컬의 무대에 돌아왔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일부의 관객은"연예인이 무대에 서있는"이라고 생각하겠지요.
          무대에서 보여드리는"길"만이 관객의 인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다행히도 공연을 봐 주신 많은 분들이 인정해 주셔서  만족하고있습니다.
          공연을 하면서 객석으로부터의 박수의 소리로부터  그 날의 관객  여러분이 나를 따뜻하게 받아 들여 주었는지
          냉정하게 평가해 주었는지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콘서트라면 공연장의 모두가  제 팬입니다만   뮤지컬의 관객들은 나만을 보러 와있는것은 아니기때문에
          박수의 소리로부터 따뜻함과  보람을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들으면서 「 더 성장하지 않으면」이라고 하는 책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질문 ;마침내 9월에 일본 공연을 앞두고 있군요!
         한국어 공연이므로 일본의 관객과의"공명(共鳴)"이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걱정은 없습니까?
    답 ; 말에 관해서는  공연을 하는데 있어서의 부담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우연히도 해외 여행중에 연극 감상할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알아 들을 수 없는 대사도 많았습니다만  보고나서 그 작품이 어떤 내용이었던지  몰랐던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사전에 예비조사를 하거나 시나리오를 알고 있는 작품도 있었습니다만  관객의 입장에선  배우와의 사이에 말의 벽은
           큰 문제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nem
수고 감사합니다. hisun님~^^
일본은 태풍피해 없습니까?
2012/08/30
(1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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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에궁~~~고 생하셨네여ㅎㅎ
감사합니다^^
2012/08/31
(2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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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짱
감사합니다...
재욱오빠의 소중한 인터뷰말씀을 올려주셔서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재욱오빠말씀에 모두 공감이 됩니다...
재욱오빠는 타고난 재능도 있으시지만 무엇보다도 오랜 시간을 연습시간으로
내어서 준비하고 노력하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앙상블과 시작도 끝도 함께 하며 연습한다는 거...
주연배우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오빠는 실행하시네여...
재욱오빠를 스타가 아닌 한 인물로 존경까지 하게됩니다...^^
2012/08/31
(2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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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un
 Enem님 항상 월드게시판 보기만 해서 죄송해요.
늘 감사히 보고 있어요^^

아네모네님 재욱짱님
재욱님은 어떤 일에나 노력을 다하는 분이라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저두 좀 따라배워야 하네요^^ 워낙 게으름벵이라서....ㅋㅋ
2012/08/31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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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un 님 정말 반가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2012/09/02
(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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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김희선 "안재욱에게 6년만에 전화해 출연 부탁" [3]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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