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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2006-06-28 14:28:00

[헤럴드경제]월드컵 열기 식으니 드라마가 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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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식으니 드라마가 웃네

[헤럴드경제 2006-06-28 14:20]  
  

`주몽``미스터 굿바이`등 시청률 빠르게 회복
월드컵 열풍에 잠시 주춤했던 드라마들이 속속 시청률을 회복하고 있다.

시청률조사 전문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주몽` 10회는 3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의 32.3%를 넘어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시청률 상승의 원인은 무엇보다도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이 무산되고 편성이 정상화되면서 `주몽 금단현상`에 빠졌던 많은 시청자가 속속 화면 앞으로 모여든 것으로 보인다. `주몽 마니아`들의 경우, 월드컵 특집 편성으로 드라마가 결방되자 시청자게시판을 중심으로 `결방 반대운동`을 벌인 바 있다. 주몽의 생부인 해모수의 최후와 함께 극의 전반부가 마무리되고 중반부에 접어들게 되면 시청률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MBC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26일 8, 9회를 연이어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미스터 굿바이`도 각각 10.9%, 1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회 16.7%는 자체 최고 시청률. 지난주 시청률 11.5%에 비하면 무려 5.2%나 상승했다. 안재욱과 이보영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지면서 안재욱의 기습 키스신 등 많은 `볼거리`가 방송을 탄 까닭도 있지만 월드컵 열기에 소외됐던 `드라마 마니아`들이 기꺼이 채널을 고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많은 드라마가 시청률에서 약진하고 있다. 6월 12~18일과 19~25일의 주간 평균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을 보면, SBS `하늘이시여`(31.4→36.5%)와 `사랑과 야망`(17.6→22.2%), KBS `소문난 칠공주`(23.9→27.7%)와 `열아홉 순정`(21.9→22.9%) 등의 드라마가 월드컵대회 전, 혹은 그 이상 수준으로 시청률을 회복하고 있다.

KBS의 관계자는 "월드컵으로 휴무기간을 가진 드라마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며 "다시 뜨거운 시청률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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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미긋은 월드컵후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 2006/06/28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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