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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2007-06-22 21:29:12

[현장메모] 일본에서 한국어 공연하는 안재욱의 특별한 도전[스포츠서울]



http://www.sportsseoul.com/news/entertain/music/070622/20070622105442110000.htm

안재욱(36)은 가수로서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류스타’중 특별한 전략을 채택했다.

한국가수들이 일본상륙을 노리며 일본어 음반발표와 일본어 공연 등을 통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시도한 반면 안재욱은 한국어 공연으로 일본관객들에게 접근했다. 지난해 3월 도쿄 NHK홀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을 당시만 해도 일본에서 방송된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오필승 봉순영’등의 인기에 힘입은 일회성 공연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높았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오사카 공연에 이어 일본 공연문화의 심장부라는 도쿄 부도칸 콘서트에서도 연이어 흥행성공을 거둬 ‘한국어로 노래하는 가수 안재욱’의 상품성이 일본시장에서도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올해 안재욱은 또다른 도전장을 던졌다. 22일부터 일본 요코하마. 홋카이도. 큐슈. 나고야 등 4개지역을 순회하는 재팬투어콘서트 ‘2007-1st Traveling’를 기획하며 도쿄. 오사카 등 일본 공연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지역을 탈피해 보다 넓은 영역확대를 시도했다. 특히 일본에서 한국어로 공연하는 가수로는 처음으로 투어 콘서트를 하는 셈이라 더욱 그 의미가 깊다.

22일 투어 콘서트의 첫무대에서 안재욱은 ‘그대 떠나가도’.‘언제나 너의 곁에서’. ‘친구’.‘forever’등 히트곡을 한국어로 열창하며 5000여명의 일본팬들을 열광시켰다. 한국어 노래로 한국의 정서를 전달하는 안재욱의 특별한 전략이 도쿄. 오사카를 넘어 일본 외곽지역까지 전달되는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재욱은 공연전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일본어 앨범을 발매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잘할 수 있고. 내게 맞는 것을 팬들에게 보여주는 게 더 낫다”고 이유를 설명한 후 “한국어로 공연을 하지만 일본팬들이 호응해 주는 것은 그들이 바로 안재욱의 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런 자신감이 다른 한류스타와 차별화된 컨셉트로 일본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그의 모습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요코하마 | 김상호기자 sangho94@






미스터 라디오 Mr photo  업데이트 ~~
http://www.kbs.co.kr/radio/coolfm/mrradio/photo/index.html


겨울아이
바쁘게 올라오는 기사들을 재빨리 날라주시는 메리님... 감사합니다~
소식이 무척 궁금했는데 첫날 공연은 잘 끝난거 같네요.
낼모레 두번째 공연도 아자아자~ ^^
2007/06/22
(2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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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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