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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짱 2010-08-01 0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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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뮤지컬 [잭더리퍼] 프레스콜


개성이 뚜렷해진 캐릭터와 화려한 앙상블


▲ 뮤지컬 [잭더리퍼](연출 왕용범) 공연장면 중 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글로리아와 다니엘(왼쪽부터 문혜원, 안재욱 분) ⓒ 안시은 기자  


(뉴스컬쳐=안시은 기자)
7월 22일부터 막을 올린 뮤지컬 [잭더리퍼](연출 왕용범)의 프레스 시연회가 오늘(7월 30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정규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시연회에는 취재진 뿐만 아니라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에는 일본팬들을 위한 일본어 자막 서비스가 지원됐다. 실제 객석에도 일본인 관객이 종종 눈에 띄어 출연 배우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공연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전막 시연됐다. 다니엘 역에 안재욱, 잭 역으로 신성우, 앤더슨에는 유준상 등의 배우가 무대에 올랐다. 이성준 음악감독의 지휘로 시작된 [잭더리퍼] 공연은 1888년의 런던으로 관객을 이끌었다.

작년에 초연한 작품은 이번 공연부터 ‘살인마잭’에서 [잭더리퍼]로 이름을 변경했다. 달라진 제목만큼이나 스토리도 보강돼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다 세진 앤더슨과 전보다 능글맞아진 다니엘 등 캐릭터의 색깔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다. 뮤지컬 넘버도 3곡을 추가하는 등 무대 의상을 제외한 여러 부분에서 변화를 조금씩 줬다.

특히 안재욱,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등의 배우가 참여한 O.S.T.가 8월초에 발매될 예정이라 추가된 넘버들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게 됐다.

초연 무대부터 출연했던 안재욱, 유준상, 김법래 등의 배우들은 기존의 호흡을 자랑하듯 보다 세밀해진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부터 합류한 신성우는 일부 대사전달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잭'과 꼭 맞는 듯한 외모와 특유의 창법으로 관객들을 압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커튼콜에서 모든 배우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유준상을 시작으로 신성우, 안재욱이 차례로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많은 팬들이 온 듯 여기저기서 플래시가 터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제목이 왜 [잭더리퍼]인지를 증명하듯 신성우는 커튼콜에서의 인사가 끝난 뒤 제일 마지막으로 퇴장하다 멈춰서 관객들을 향해 돌아보며 마치 포스터를 보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뮤지컬 [잭더리퍼]는 19세기 런던에서 실제로 벌어진 살인 미제 사건인 ‘살인마 잭’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노래 등 기본 뼈대는 체코 원작 작품에서 가져왔지만 무대, 조명 등 많은 부분이 한국 제작진에 의해 창작됐다.

보다 화려해진 무대와 안무로 돌아온 뮤지컬 [잭더리퍼]는 8월 2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Enem
30날 프레스콜을 함께한 것이었군요~
신성우씨의 대사전달에 아쉬움이 있죠..김준현씨도, 노래는 괜찮은데, 대사에 조금씩 괜찮다가 흐트러졌다가 ㅋ
2010/08/01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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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맘만 자꾸만...
신성우는전에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나네요.
2010/08/02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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